
안녕하세요 참석자분들 출석체크합니다 잡담탭에서 대답해주세요

자 세션시작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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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듀얼단 여러분

여러분 이전시간에 멋지게 스위트 하우스에서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잡아냈습니다

거기다 억울한 이의 누명을 풀어주고 조합장의 열쇠까지 획득했지요

자 이제 마지막 열쇠만이 남았습니다. 여러분

엘리아킴 백작으로부터 크리스탈 광산 조합장의 열쇠를 얻어내야 합니다

그러면 엘리아킴의 저택에서 세션을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싹해
육싹해
쉿
자, 어디까지 이야기했었죠?
듀얼단에게... 식사를 대접한다구요?
식사...?
아, 그렇죠. 손님이 온 것이 정말 오랜만인지라...
저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시겠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알 엘리아킴 백작님.
우와, 키타는 귀족에게 식사를 대접받는 건 처음이에요!
보다시피 이런 외딴 섬, 저택이 아무리 커봐야 쓸쓸해지기 마련이라서요.
*끄덕*
오랜만에 외지인이 온다고 하니, 같이 대화라도 나누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여러분이 오는 걸 보고, 제 집사를 보내 데려오게 했습니다. [편집 완료]
(동료들에게) 마침 잘 됐네! 우린 백작님에게서 열쇠를 받아야 하잖아?
그렇죠 키타.
맞긴하지?
그렇습니다만...

백작이 여러분을 저녁식사에 초대합니다

어떻게 하시겠나요?
자자, 혹시 겉옷 같은 게 있으시면 제가 맡아두겠습니다. 흐흐흐...
그러면 식사를 하는걸로..? 할까요..?
난 딱히 겉옷이랄게 없어서.
감사합니다만, 저는 입고있는쪽이 편합니다.
집사님 마음은 고맙지만 사양할게요
제 한몸같은 옷이라서요.
키타도 이거 벗으면 알몸이라 사양할게요
역시 두목은 팬티를 안 입고 있었던 쪽인가...
*수첩에 마구 적음*
저희 모두 겉옷은 없는 모양입니다
갈거면 빨리 가요! 배고파요!
너무 불편해하지 마십시오. 제 경호원들은 할 일을 하는 것 뿐이라.

테론... 백작한테 한 말인가요? [편집 완료]
키타에게 입니다
그러면... 백작님을 따라갑니다
그래도 겉옷 비슷한거라면 여기 토가를 좀...
*낄낄댐*

그러면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나 쭈구리가 될래...
자, 그럼 르베르. 이 분들을 안쪽으로 모셔주시겠습니까?
(말 없이 끄덕입니다)
(쭈굴)
(집사는 가렐스의 토가를 받아 챙깁니다.)
(긴장)
(조용히) 여기 사람들... 왠지 머리가 생선을 닮은 거 같지 않아?
심해어 같은 느낌?
많이 주름진 모습입니다...
그림이 무서워요
흥미로운 작품들인데...
*수첩에 따라그림*
자! 각자 앉으십시오!
저 그림... 방금 움직인 거 같지 않아...?
기분탓이겠지, 두목?
방금... 키타를 쳐다본 거 같지 않아...???
....
자자, 그러면...
(오들와들 바들부들)
누군가를 그린걸까요?
(긴장)
그림이 갑자기 중앙에서 크게 나타났다가 줄어들고는 제 자리를 찾을리 없잖아.
다들 맛있는 식사가 되셨으면 좋겠군요.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알 엘리아킴 백작님.
백작은 천천히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알 엘리아킴 백작님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평범한 식사인가...?

여러분 백작과 대화를 하며 식사를 하십시오
저부터... 먹을게요..?

여러분이 이곳에 온 목적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음식들을 살피며 조금씩 먹음*
(고기는 최대한 피해서 먹습니다)
어때, 입맛에는 맞으십니까?
괜찮은데?
(한입 베어 뭅니다.)
빵과 계란과 소시지가 있어요
(고기를 조심스럽게 한조각 잘라냅니다)
살면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적이 거의 없네요, 백작님.

평범한 귀족식 만찬인듯 합니다 대신 생선이 좀 많군요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생선이 맛이 있으시면 좋겠군요! 이 생선은...

레이반이 먼저 말을 꺼내는군요
아, 실례. 저희 요리사만의 특별한 비법을 썼지요.
고기 또한 맛있지 않습니까? 특별한 고기를 썼지 말입니다.
소시지와 계란을 먹음
특별한 고기라니, 정말 궁금해지네요. 본 적 없는 식재료들입니다.
생선이 정말 맛있어요! 귀한 요리 대접 감사드립니다 알 엘리아킴백작님!
이 고기는 인간의 고기...
(휘둥그레)
라고 생각하시진 않았겠죠? 하하하.
?!
하하하. 깜짝 놀랐습니다, 엘리아킴 백작님.
*웃음* 백작님의 농담이 여느 바드들보다 낫군요!
생선은 주변 바다에서 잡히는 것들인가요?
(고기를 더 피해서 먹습니다)
바다가 아니라 호수지...
그렇습니다. 특히 이 섬은 축복받은 어장보다 생선이 잘 잡히지요.

엘리아킴 백작이 식사를 하는 여러분을 한명 한명 돌아보며 미소 짓습니다
(미소에 화답하며 고개를 가볍게 숙임)
섬 사람들은 "호수에 사는 정령의 축복이다" 라던가 그런 이야기를 하곤 하죠. 저는 좀 더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요. [편집 완료]
과학적...
과학적인 접근은 언제나 훌륭한 방법이에요!

엘리아킴 백작은 여러분이 아무 이유없이 이곳에 오진 않을거라는걸 아는듯 여러분이 먼저 말을 꺼내기를 웃는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타를 쳐다봄*
그럼... 키타가 말을 꺼낼까...
자, 그러면.. [편집 완료]
(키타를 힐끗 봄)
(끄덕)
백작님, 우리 듀얼단 5인은 크리스탈 광산에 들어가기 위한 조합장의 열쇠 조각을 모으러 다니고 있어요. 지금 백작님이 보유하신 열쇠 조각만 남았거든요
그걸 받을 수 있을까요?
(작게) 두목의 verse가 상당한데.

키타의 얘기가 끝나자 잠시 적막이 감돕니다
(날개 따봉)
...
(팬케이크에 손을 댑니다)
...
(적막이 돌자 따봉을 감춥니다...)

엘리아킴 백작이 잠시 말없이 뚫어져라 키타를 쳐다봅니다
(눈치)
하하하하!
(식은땀)
....쩝쩝
그렇죠, 이 열쇠 말이군요.
백작은 자신의 품에서 열쇠를 꺼내 보여줍니다...
*주변을 둘러봄*
(끄덕끄덕)
그래서, 크리스탈 호수의 동굴에는 왜 들어가고 싶으신 거죠?

여유롭게 플레이어들 앞에서 엘리아킴이 열쇠를 흔들며 말합니다
그곳에서 일어난다는...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요?
그렇습니다
공국의 높으신 분께 의뢰를 받았어요!
저도 들었습니다. 안 그래도 자기 아들을 찾는 아버지가 온 적이 있었죠. 그도 실종되고 말았지만...

엘리아킴 백작이 열쇠를 다시 품안에 집어넣고 여러분 한명 한명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새우를 하나 포크로 찍어서 가져와 먹습니다)

그의 미소는 자신이 원하는걸 얻었다는듯한 느낌이 감돕니다
(우물우물)
여러분.
(귀를 기울임)

모두 대답해야 합니다!
그 열쇠를 주신다면 무엇이든 할게요! 너무 나쁜 일이 아니라는 조건 하에... 요
말씀하시지요.
네. 엘리아킴 백작님. 듣고있습니다.
네 듣고있습니다!
열쇠를 주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제 부탁을 하나 들어주면, 열쇠 정도야 기꺼이 주도록 하죠.
어떤 부탁인지 저희가 들어봐도 괜찮겠습니까, 백작님?
(엘리아킴을 쳐다보면서 마저 먹고 있습니다)
레이반을 보며 백작은 소름돋게 웃습니다...
물론이죠, 바드 씨.
...?
‘천사의 섬’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신... 아 아니.
Shin'an...?
아마 호수에 와본 적 없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요...
앞서 말씀드렸겠지만 저는 과학적인 걸 좋아합니다. 미신 따위, 별로 믿지 않죠.
그런데 이 마을에는 전설로만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설...!
으음.
오늘처럼 호수에 안개가 심하게 끼는 날, 이 크리스탈 섬 근처에서는... 안개 사이로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이건.. 지금 걸려있는 그림과 비슷해요...!
소녀인가?
누군가는 그게 작은 바위라고 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젊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였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모두들 본것이 다르다고 증언하고 있군요
저기 있는 그림들은, 제가 증언을 들은 사람들에게 그 형체를 "묘사"해주라고 했을 때의 그림 중 하나지요.
중앙 사막에서 비슷한 괴물을 봤던 거 같기도 해... [편집 완료]
어쨌든 단순히 이상한 형체만으로는 전설이라 하기 어렵죠.
그 실체를 파악하는 것, 이 백작님의 의뢰라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맛있다.. 우물우물..)
재밌는 건 무엇을 보든 '무엇인가'를 현장에서 보고 만 사람들에게 있어서... 안개에 가려진 그 형태가 굉장히 매혹적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무언가를 '천사의 섬'이라 부르기 시작했죠. 바위 형태의 섬인지, 무엇인지 몰라도..
동화 속에 나오는 세이렌이라도 있는 걸까?
거기다 그 형태를 온전히 목격한 사람은, 여기 크리스탈 섬을 떠나게 될 경우 반드시 죽게 된다는 무서운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혹은 토속 신앙 속의 신일지도 모릅니다 쿠타
미혹적이고 비밀스럽지만,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아름다움...!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저 멀리 있는 와플을 바라봅니다....)
백작은 갑자기 일어나 열망에 가득 찬 듯한 행동을 취합니다..

갑자기 엘리아킴 백작이 소리내어 크게 웃습니다
*와플을 테론에게 밀어주며 백작을 쳐다봄*
(깜짝)
자.

엘리아킴 백작이 일어서자 집사와 하인들이 음식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어어 내 와플....
(필사적으로 롤빵을 집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러한 미신은 믿지 않지만 실제로 목격한 주민들의 얘기도 한 둘이 아닙니다.
(시무룩)
*엘리아킴 백작의 움직임에 맞춰 일어남*
천사의 섬은, 이 곳에서 멀리 있나요?
거기다 주민들의 실종도 계속되고 있고, 최근에도 다르고시아나에서 파견된 모험가는 물론 기사단 일원들까지 모두 실종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기사단이라 하면...
(오는 길에 본 기사단장을 떠올립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크리스탈 섬 옆에 있는 아주 작은 섬인 등대 섬... 이곳에서 가깝죠.
등대 섬이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임*
여러분들이 이곳 주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다들 공포에 질려있습니다. 실종에 대해서도, 전설에 대해서도...
이 사건의 진상을 밝혀주시고, 해결해주신다면...
이 열쇠 따위
얼마든지 드릴 수 있죠.
그럼... 듀얼단에게 '과학 수사'를 요청하시는 거네요?...
감사합니다, 백작님.
........우물우물
백작은 갑자기 크고 기쁨에 찬 소리로 키타에게 말합니다.
맞습니다! 드디어 이야기가 통하는군요.

엘리아킴 백작이 키타를 자세히 보기 위해 키타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식은땀)

엘리아킴 백작이 키타의 의자를 치우고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자세로 만듭니다
....
훌륭합니다, 당신의 눈은 열망으로 가득 차 있군요!
저는 열망을 가진 사람을 존경합니다.
백작님께서는 와일드본을 크게 차별하지 않으시는 모양이군요.
(목이 바짝 마릅니다..)
(참고로 키타가 신봉하는 것들은 다 유사 과학입니다)
(스콧도 비슷합니다)

엘리아킴 백작이 계속해서 관찰하는듯한 느낌으로 정면에서 키타를 보고 있습니다
인간도 와일드본도, 한 가지 점에서는 같지요.
(이마 탁)
무언가에 대한 호기심, 열망 없이는.. 죽은 시체와 같다는 겁니다.
(인형처럼 들려서 흔들흔들거리는 중)
(150kg를 마구 들어서 흔들다니.. 대단해..)

키타는 엘리아킴 백작의 위압감으로 인해 몸이 굳어버린듯 합니다
호기심과 열망은 우리 두목을 따를 자가 없기는 하지요.
자... 젊은 드루이드여. 부디 당신의 열망을 이 전설을 파헤치는 일에 사용해줬으면 좋겠군요!

엘리아킴 백작이 키타를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등대 섬이 있는 쪽으로 안내해 드려야겠군요.

엘리아킴 백작이 스콧의 뒤로 아무도 모르게 다가와있습니다
(화들짝)
축지법을 쓰시나봐
!

엘리아킴 백작의 시선이 스콧의 저주받은 검을 보고 있습니다. 진작에 알아차린듯 합니다
나쁘지 않군요. 그 검... 아주 훌륭합니다. 매혹적이군요.
...감사드립니다, 엘리아킴 백작님.
백작은 마지막으로 각자의 눈빛을 한 번 확인합니다.
이제 떠날 시간입니다. 저와 당신들, 각자의 목표를 위해서.
그렇군요.
쉴 만한 곳은 없는걸까..

엘리아킴 백작의 손이 어느새 가렐스의 어깨위로 올라가 있습니다
?!
그러면 여러분, 가볼까요.
네!
르베르, 정리는 부탁합니다.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작님

엘리아킴 백작이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가렐스의 어깨에서 손을 뗍니다
....
그럼,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엘리아킴 백작님.
......우물우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 이 정도면 얼마나 친절한 접대야?
이 섬에 녹아있는 칙칙한 분위기를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작게)전 사실 백작님 마음에 들어요 분위기는 무섭지만 식사도 대접해 주시고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열쇠도 주신다잖아요?
적어도 식사는 대접 받았으니
어마어마한 귀족의 환대였습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시녀들이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시녀들이 힘없는 눈빛으로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부탁도, 우리같은 모험가들에게 맡기기 적당한 내용이었고요.
대신 백작님에 대한 느낌은... 좋지 않았습니다
가렐스는 혹시 무언가를 느꼈어? 키타는 잘 모르겠어.
말없는 공포, 위험....
맛있는 식사가 되셨다면 좋겠군요...!
좋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자자, 이 토가는 돌려드리겠습니다.

시녀들이 여러분에게 다가옵니다

식사후 몸매무새를 정리해줄려는거 같군요
메이드복은 처음 봐
키타 가방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길 바라

키타의 말에

시녀 한명이 겁먹은듯

울먹거립니다
고맙지만, 제 옷은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날개를 벌려 가만히 있습니다)
오, 이런...

다른 시녀는 스콧의 말에 풀이 죽어있습니다
(토가를 받아 주섬주섬 넣습니다)
두목의 위협솜씨가 제법인걸.
죄송합니다. 아주 대단한 교육을 받은 메이드가 아니라서 말입니다.
중요한 아이템들을 운반 중이라 소중히 해야 해요
아닙니다 엘리아킴 백작님. 제 사소한 버릇때문에, 도움을 거절했을 뿐입니다. 오히려, 제가 백작님의 심기를 거슬렀을까 죄송합니다.
이 아이들은 사실, 대부분 고아들입니다. 전쟁.. 가난 등.. 다고시안 공국에서 버림받은 아이들이죠.
...

엘리아킴 백작이 시녀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백작님은 좋은 일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시녀들을 관찰함*
백작님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가엾게 여겨, 시녀로써 제 집에서 거둬 키우고 있답니다. 아까 실례를 하긴 했지만, 제 첩도 사실은 그런 아이랍니다...
빈민가의 고아들보다는 나은... 처사같습니다.
가,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해주시면 영광입니다. 하지만 다들 제가 전설에 열광하는 모습 때문에...
안 좋게 바라보곤 하죠...
백작은 글렌을 바라봅니다..
"인간이 아니다"라던가, 그런 식으로 말입니다...
키타의 스승인 대드루이드님께서 누구나 매니악한 취미는 있는 법이랬어요
그럴 수도 있죠!

엘리아킴 백작이 키타의 의견에 가소롭다는 눈빛으로 웃으며 쳐다보지만 예의있게 대답합니다
맞는 말씀이지.
그렇군요, 그렇게 말씀해주신다면 고맙습니다.
저는 이 전설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섬이 정상화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출발하도록 할게요!

그러면 여러분 등대의 섬으로 출발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 섬의 경제와 생활이 정상화 된다면... 이런 소녀들을 하인이 아닌 하나의 보육원에서 키우고 싶군요.
제 소원을 위해서도,
여러분.
소원이라...
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서 천사의 섬을 조사하겠습니다, 엘리아킴 백작님.

엘리아킴 백작이 레이반이 혼잣말을 하는것을 눈치채고 레이반을 지긋이 바라봅니다
자... 그러면 부탁드립니다, 등대의 섬으로 가주십시오...
모두가 소원을 이뤘으면 좋겠어요
(무례하지 않게 백작의 손을 붙잡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불행한 사람이 한 명도 없이 말이에요
*모자를 눌러씀*

나가는길에 엘리아킴을 바라보니

엘리아킴의 손에 키타의 깃털이 있습니다 엘리아킴 백작이 그 깃털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럼 저택에서 나가도록 하지요
불행도 어쩌면 상대적인 개념일지 모릅니다 테모룬 [편집 완료]
...가자. [편집 완료]
키타의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좋은 인물은 맞지만, 인간이 아니라는 것도 맞는 거 같아.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자면, 그에게는 열쇠가 있으며, 열쇠를 얻기 위해서는 천사의 섬을 조사해야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택밖으로 나왔습니다
저 자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지는 않지만, 조사를 원한다니 어쩔 수 없군요...
백작이 어떤 인물인지는...잠시 제쳐둘까요.
아니면, 인간이 아닌 것이 좋은 인간을 연기하고 있던가.

글렌이 굳은 표정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 식사는... 방금 그걸로 됐겠지?
하지만 귀족분들 중에선 가장 멋지신 분 같아요
기, 긴장되어서 토할 것 같았네...

네 오늘 식사는 그걸로 충분할듯 합니다
아주 좋은 분이야
진정해요 헴풀리경. 배에서도 계속 토했잖아요.
그러다간 바짝 마른 걸레처럼 될지도 몰라요.
수분 보충은 해결되긴 하겠지만요
천사의 섬으로 가자...
갑시다 섬으로.

잠시만요
맞는 말일세 스콧 경! 그럼 그 '등대의 섬'으로 향하세나!

여러분

가기 전에 혹시 아이템 구매를 하실건가요? 상점은 샌드타운에 있는 상점과 동일합니다
돈이 62TP밖에 없는걸
사실 새로운 무기를 구매하고 싶긴 해요
85tp가 있지만, 장비를 바꾸기엔 턱없이 모자란걸요.
40TP만 보유하고 있기도 하고 물고기들을 처분해야 돈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고기판매를 받아주시면 무기를 살 수 있어요..!
물고기를 처분할 거야? 키타가 맡아둔 애들이 그대로 있어
물고기가 처분이 되면, 배를 빌리기 위해 사용했던 돈을 그대로 재분배 해서 되돌릴 수는 있을거야.
그럼 테론도 새 장비를 살 수 있게 되겠지?
사마리나에게 줄 뇌물로서, 한마리는 남겨두는게 좋을까요?

그러면 상점가로 이동하나요?
뇌물...?
사마리나가 물고기 한 마리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는데...
천사의 섬에 어떤 것이 있을지 모르니
그럼 불확실한 미래는 잠시 제쳐두죠
대비를 하는게 좋아보여요..
우리는 당장 천사의 섬에 대비하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화살도 얼마 안남았기도 하구요
테론도 화살이 더 필요하지 않아?
잠깐만, 키타가 그날 작게 메모해둔 게 있는데 "메이지가 사마리나의 부하들을 고용해서 마차를 털게 했다" 이걸 빌미로 딜을 하면 어떻게든 될지 몰라
그것 또한 좋은 생각입니다 키타
좋은 생각이네.
일단 상점가로 가볼까?
가자~
그럼 상점가에 가서, 물고기를 처분한 돈을 분배하고, 정비를 하도록 하죠.
フトスト
키타, 마법의 주문을 부탁해요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혹시 코브라 장궁 필요한사람 있어요?
우리중에 그걸 사용할만한 숙련이 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판매할게요!
....

이 마을의 유일한 상점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가렐스의 눈을 바라봅니다...
말 없이 물건이 놓여진 곳을 가리킵니다..
탄환만 보충하고 가야겠는데요, 이거
상품이 별로 많진 않네
볼트 19개로 충분하려나 모르겠네.
화살 11발 있는데 판매가 될까요?
아 아니다
취소입니다
...
화살이나 볼트는 판매가 개당 0.5TP로 치겠습니다 (소수점 내림)
혹시 횃불용 나무 가지고 있는사람?
레이반 이곳의 볼트는 엄청 저렴한데 잔뜩 사갈까요?
제가 하나 갖고있습니다
키타가 횃불 하나 있어
저도 나중에 크로스보우를 사용할 거에요!
그럼 광원은 괜찮을 것 같고...
횃불용 자벨린은 있긴합니다
광원이 문제라면, 키타나 가렐스가 광원이 될 수도 있대!
축성으로 이제 빛을 비출 수 도 있을거 같고요
역시, 영웅들은 빛이 나는 법이지.
식사도 쌀4개, 빵1개로 5인분의 한끼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일단 화살을 구매할게요 40-15=25 남은 tp 25"
"볼트 15개, 20tp에 구매합니다. 남은 tp 20"
고럼 제가 입력하겠습니다
입력완료

상점주인이 말없이 화살이 있는 통을 테론과 레이반에게 가리킵니다
"볼트도 구매하겠습니다 나중을 위해 25-20=5"
*주섬주섬*
레이반은 볼트 총 34개입니다 맞죠?
맞읍니다
저는 구매와 기록 끝났습니다
20개 넘으면 새로 써야할거같아서 안합쳐놨는데
다 중첩 됩니다
물고기도 여기서 처분하고 뱃삯으로 분배할까요?
새로적은건 지우고 34발로 퉁쳤읍니다
그래도 괜찮아보이네.
저는 다르고시아나에 돌아가면 팔고싶어요
여기는 조금...
그래도 되고.
키타의 골렘 피쉬는 5TP라서 그냥 들고 있을래
...
제건 제 가방에 있어요

그러면 그냥 등대섬으로 이동하나요?
그럼 간단히 보급을 마쳤으니까, 이제 이동할까요?
후스후스

상인이 말없이 여러분을 쳐다보다 천막안으로 들어갑니다
(90도 인사) 감쟈합니댜
그럼 출발할까.
사실 엘리아킴 백작에게 쉬고 출발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별 소득 없을 것 같아서 물어보진 않았어.

야영은 등대섬에서 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렇대
체력은 리즈가 회복시켜줬다 해도, 전투자원이 부족하니까...

마을로 내려오자 마을에는 사람의 인기척 조차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서 가요.. 이곳은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벌써 밤이되었나 봅니다
아무도 안보여도 말이죠...
그런데 말이네... 솔직히 백작의 저택에서 자고 싶진 않네...
등대섬에서 자는것도 내키지는 않지만요.
나도 스콧이랑 생각이 같았으니까.
키타는 노숙해도 상관없어

이곳에서 노숙하면......

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등대섬으로 이동합니다
후토스토
호기심 천국
가자구

등대섬으로 가는길에는 수많은 바위들이 깔려있기에

나룻배를 탑니다
누가 노를 저어야 할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구. 우리가 할 모험이 언제나 이렇게 칙칙하지만은 않을테니까! [편집 완료]
자동모터래...
주인 없는 나룻배를 잠시 받아가야겠네!
과연, 귀족은 다르군요
과학은 역시 대단해
뭐라구요? 햄풀리 경이 직접 우리를 위해 노를 저어주시겠다구요? 고마워요!!!
무, 물론이지!
햄풀리 경은 못하는게 없지!
햄풀리 경은 역시 대단해
햄풀리 경에게 페메토스의 축복을!
내게 맡겨주게! 이 햄풀리 경에게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으니!
헴풀리 경... [편집 완료]
테론 봐, 저게 바로 '자동모터'래

햄풀리 경이 노를 저어가자

등대섬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이것이 과학..!
정말로 감사합니다 햄폴리 경

더이상 안개가 빽빽하기 힘들정도로

사방에 안개가 들어서 있습니다
헥... 헥... 어디 배를 댈 곳이 있으면 좋겠군!
키타의 옛 드워프 친구가 이런 곳에 오면 "이곳은 공기부터가 더럽군"이라고 말하던 게 기억나.

등대섬에 도착했습니다
실로 시기적절한 말이 아닐수 없습니다.

등불주변 외에는 한치 앞도 안보일만큼 안개로 인해 뿌옇습니다
이곳의 등대... 누가 관리하고 있긴 한 걸까요...?
그리워한다는 건 좋은 분이셨겠죠?
관리하고 있으면 좋겠군요
훌륭한 파이터였지...
도저히 살고 싶지 않은 곳이군요...

자 여러분 등대섬에서 긴 휴식을 위한 야영을 준비해야 합니다
일단 혹시 모르니 횃불 하나를 켤까?
야영 시간이구나
횃불 하나를 켜서, 야영장 앞에 세워둘까요
부둣가 옆에 걸린 횃불을 잠깐 쓰자구.
칠흑같은 어둠에 찰흙처럼 끈적한 안개까지 달라붙어서,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이곳은 찬 호숫바람이 세차게 불어 여기서 야영을 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할거 같은데 지금 이동하나요?
'그나마' 쉴 만한 곳을 찾아볼까.
여기서 더 볼게 없다면 이동합니다
이곳의 횃불을 챙길 수 있을까요

네 횃불 하나를 획득가능합니다
들고 가자구.
제가 들고 앞장설게요
아, 둘러보기 시간이군!
아, 아무리 봐도 아무도 안 사는 것 같네...
이, 이 몸은 두렵지 않네! 자, 자네들도 그렇...지...?
어둑어둑해서 잘 안 보여... 하지만 키타는 올빼미니까 보일지도?
이런 곳에서 자리깔고 살았다간 단숨에 미쳐버릴걸.
우리는 하루만 버티면 되니까, 잘 한번 견뎌봅시다
폐건물에 들어가서 텐트를 치면 좋지 않을까?
적어도 알람 주문을 사용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
저기 풍차라던가... 교회라던가
아니면 등대라던가...
둘러보고 정해볼까?
일단 빠르게 둘러볼까요
아니면 유적이라거나... [편집 완료]
서있는 이곳은 어때요?
사방이 개활지인 곳은 아무래도 꺼림칙하지.
아무래도 쿠소타로가 순서를 정해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까운 곳부터 둘러볼까요?
쿠소타로..*수첩에 적음* [편집 완료]
그냥 말하면 가봐지는 거야?
제가 앞장설게요 키타

장소를 얘기해주세요

야영을 어떻게 하실건가요?
테론이 마법의 주문을...
"지붕이 없는 건물들을 보러갑니다?"
북쪽 폐허를 말하는거죠 테론?
북쪽 폐허가 야영에 적당한 장소인지 확인하는거죠?
그렇죠..?
음...
낡은 오두막 같습니다
와일드본 여관이 살짝 그리워지는데요.
우리가 묵었던 와일드본 여관과 크게 다를 건 없어보여
내 생각도 그래.
아직 정상 영업중 입니다 라는 팻말이 붙어있을 느낌이에요
다른곳도 둘러볼까요?
우리 가게 정상 영업 합니다
야영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갈까요?

크리스탈 보관하던 중인지 약간의 크리스탈이 바닥에 버러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크리스탈로써의 가치는 사라진듯 마력과 빛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테론이 둘러봐도 좋을 것 같은데?
백작이 저흴 대신 보낸 이유를 조금 알 것도 같군요...

테론이 안쪽으로 발을 움직이자 잔해가 무너질려 합니다

테론은
조심해~

민첩굴림을

굴려주세요

dc12입니다
1d20+3 민첩! (1D20+3) > 8[8]+3 > 11

실패했군요
빠직 우당탕
조심해!
테낄로!

잔해중 하나가 테론의 정강이를 강타합니다
테론!
조심해요 테론!
아이고 종강이야...
[ 테론 ] HP : 16 → 12
힝... 굿베리 4개만큼 까졌어요...
괜찮습니까?
괜찮아, 우리 어차피 자면 회복 되잖아

바닥과 벽 군데군데에 녹슨못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저 정도면 정강이 그냥 뚫었겠는걸...
굿베리 4개만큼 안괜찮아요...
이런 곳에서 머물수는 없겠습니다

테론은 어쩌면 내일 아침 파상풍으로 인한 질병굴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다른 곳도 빠르게 살펴보자.
"돌아갑니다"
가렐스가 자기 전에 호 해주면 될거같아
그럼 한시방향의 작은 풍차부터 확인할까요?
그걸로 충분하다면야
이런 곳에서 자도 휴식 효과를 충분히 받는다면 말이지...

폐건물은 동일한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들어가 봅니까?
그러면
저 그나마 멀쩡해보이는 등대는 어떻습니까?
"그러면 2시의 큰 등대로 향합니다"
등대에서 잘 수 있는 건가?

등대로 들어갑니다
이게 되네
상당히 고풍스러운 내부입니다
중요한건 잠들만한 등대 1층이지!
안은 생각보다 깨끗해요
거미줄과 먼지를 빼면요..!
콜록 콜록...!
거미가 많이 살겠어

등대는 1층과 2층 그리고
그럼 깨끗한게 아니잖아요?

꼭대기인 3층이 있습니다

3층은 잠겨있는듯 합니다
1층부터 살펴볼까요?

2층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
1층을 살펴볼게요!

1층은 바람이 안으로 들어오는것을 막을수 없을듯 합니다
등대에는 등대지기들이 쉬는 공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2층으로 갑니다"
여기도 그런 공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등대지기들은 보통 2층에서 쉽니다
그런 공간이 있길 바래야지.
이건 대체...
대체 뭐죠 이게 다?
시체인가?
몇 년은 아무도 오지 않은 곳 같군요....
뼈처럼 생긴 나무 뿌리일까요?

여기저기 벽들에 잔해와....

뼈들입니다!!!!!
뼈!!!!!
악!! 진짜 뼈잖아!!
뼈가... 오래된 뼈인가요 새로운 뼈인가요?
관찰
이 등대가 정상작동을 하긴 하는거야?

모두 이불을 덮고 누워있는것을 보니 자다가 죽은 시체들 같습니다

관찰 굴림 dc10입니다
어디보자 잠깐만...
관찰이면 지혜통찰?
1D20+1 지혜 (1D20+1) > 19[19]+1 > 20
뭔가 보입니까 니키타?
두목의 눈썰미가 죽여주는구만.
멋져

키타가 시체들을 보자 죽은지 오래된 시체와 새로운 시체들이 뒤섞여 있는듯 합니다
이 뼈는...

잠시만요 키타의 눈에
놀랍게도 최근에 죽은 것도 있어!

박살나버린 판금갑옷을 입은 시체도 하나 보입니다
오잉? 이건 뭘까
이건 설마...
그 성기사단의 시체일까요?

다르고시아나 제 5기사단의 문장이 보입니다!
!

같은 동료 성기사의 무기에 몸이 꿰뚫려 있습니다
다르고시아나 성기사들은 어떻게됐지?
이곳에서 자면 같은 운명을 맞이할까요...
동료가 미쳐서 서로 싸우다 죽었다나봐
그 기사단장이 그렇게 얘기했었어
아, 아무리 아늑해도 여기서 자고 싶진 않네...
키타의 몽둥이에 꿰뚫린 체...
그랬었죠...
테론. 그런 무시무시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죠.
이 섬 어디에서 자도 결과는 거의 비슷할 것 같은데.
죽는 건 상관 없네! 하지만 내가 자네들을 죽이는 건 너무나도 싫군...
잠겨있는 3층을 스콧의 빠루로 열어볼 수 있나요?
힘으로 우지끈하고 열어볼수 있습니까?

근력 dc22입니다

시도해볼수 있습니다
어떡할까요? 왠지 실패하면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것 같은데
몰?루
혼자서는 힘들것 같군요
어차피 자기 전이니까 바드의 고양감 같은걸 써봐도 되지 않을까?
포기해도 좋아요 하지만 저는 했을거에요
뭐,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
해볼거야?
설마 문 여는 거 실패한다고 어떻게 되겠어~
해보겠습니다 그럼
뭐, 잘못되더라도 빠루가 부서지고 끝이겠죠.
바딕 쓸까?
같이 도울 수 있겠습니까?
빠루는 +5가 있다잖아
싹다 써버려
근력+3보정치+5해서 +8
난이도는 dc22
스콧에게 [바드의 고양감]
두근두근..
"...빠루 하나면 네크로모프는 껌이야..."
햄풀리 경은 힘이 얼마나 세요?
스콧! 빠루 하나만 들고 이 행성을 정복해버려!
+5 정도는 붙힐 수 있다네!
우와~~~
엄청 쎈데...?
어떻게 그 체급에 그런 근력이...?
[ 레이반 ] 바딕 : 1 → 0
헴풀리경? 도와주시겠습니까?
작은 고추가 맵대요..!
싹 뜯어버려, 스콧
1d20+3+5+1d6 받아라 빠루!!! (1D20+3+5+1D6) > 17[17]+3+5+1[1] > 26
?
(우드드드듣ㄱ)

스콧이 빠루로 옥상을 향하는 문을 엽니다
굉장하네!
고맙습니다 레이반. 덕분에 힘이 솟아난걸요.
이 문 너머에는 과연 무엇이…?
바딕으로는 1이 나왔지만 괜찮겠지?
중요한 건 응원하는 마음이래
맞습니다 레일건
바딕 주사위가 옆에있는 주사위를 쳐서 17이 나왔어요!
하지만 해볼만한 빠루각이었잖아.
그렇대
그렇죠.
자두개재~
3층으로 가 봅시다
"3층으로 갑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3층은 등대 점화장치 같은게 있을 것 같아
커다란 렌즈와 불이던가요?
아니면 거울식인가...? 아니면 점등식...?
침대랑 간식도요!
의자랑 과녁이랑 그리고..
으악!! 등대 계단이 너무 길어!!
빙글빙글빙글 계단이에요 키타
내가 3D멀미가 없는데, 썬더블러프 중앙 원형계단만 올라가면 메슥거리거든.
한빙글 두빙글 세빙글
가운데에 무언갈 떨어트리면 기분이 좋아요
내 몸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수밖에...
빼꼼
으음...
뭔가 보입니까 수컷?
어떻습니까? 야영하기 적당한 곳일까요?
높은 곳이 차라리 나은 것 같네! 저 안쪽 보다는...
높은 곳은 안전해!
사실 입구가 하나란 것만으로도 최고의 휴식처죠!
그게 바다 새들이 절벽에 둥지를 짓는 이유야

하지만 7명이나 되는 사람이 있을 공간이 안보입니다
우리는 입구막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따로 자는 건가?
7명... 입구... 악.. 머리가!

스콧한명이 간신히 등대에 불붙이러 올라갈수 있는공간입니다
아쉽게도, 여기선 야영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잠시만요

스콧의 발밑에 무언가 보입니다
이럇샤이마세
아니, 발밑에 뭔가가...?

발밑을 감지를 위한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dc13입니다
테론? 돋보기좀 빌려주겠어요?
(돋보기를 건넵니다)
횃불도 옆에서 같이 비춰주고요
무슨 일 있어?
그냥 벌레 같은 거 아냐?
발밑에 뭐가 보입니다. 어디 한번...
1d20+1 지혜! (1D20+1) > 7[7]+1 > 8
음...어두워서 그런지, 잘 안 보입니다.
뭔가 보입니까 사커?
잘 안 보이나봐
어둡고, 바람에, 안개에...

다른 사람이 스콧이랑 자리를 바꿔 볼수 있을듯 합니다
감지는 제가 있긴한데... 기회가 있을까?
저요!
테론? 직접 한번 보시겠어요?
테론이 올라가보라구.
아이고 통로 좁아터져유~
1d20+2+2 돋보기 감지! (1D20+2+2) > 11[11]+2+2 > 15
야호!
뭘까?
어때요, 뭐가 보입니까?

잠시만요
뭔가 보입니까 토틸로?

테론의 표정이 경악에 질려있습니다
?.?
테론이 갑자기 왜 저런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무슨일이에요 테론?
...
등대지기 시체라도 본거야?
와 샌즈를 외칠 시간일가?
우욱...
토할거같아..
틈새로 무언가 보이는데...
테론이 자기만 들을 수 있는 메시지를 받았나봐
보이는데?
며칠동안 썩은 샌드위치라도 보입니까?
손바닥 모양의 핏자국이
벽면과 창문을 가득 채운게 보여요...
흠.
수백개의 손바닥이...
음...
그게 어느 장소지?
3층에서 틈으로 보이는 공간이라고 하면..

옥상입니다
3층보다 더 위의 공간이 있는건가?
옥상 바닥에 그런 자국들이 찍혀있단 거야?

테론이 비좁아서 잘 안보였나 보군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가 뜯어서 들어간 곳이 온통 그런 상태인가보네.

아마 벽면 바닥,등대에 까지 찍혀있는듯 합니다
페인트 칠이 아니라 피칠이였어요...
일단 내려오는게 좋겠어, 테론.
고생했어요 테론. 그만 내려와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아아.. 현기증이 나요..
....
대체 왜 이런 곳에...?

하지만 스콧이 문을 연것에는 충분히 나중에 의미가 있을지 모릅니다
저런, 굴러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일단 등대에서 나옵니다
알 수 없군요...
이제 야영지를 골라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차라리 처음 테론이 말한대로 이 한가운데가 나을 수도 있겠어.
4시의 교회 건물을 보러갈까요?
그러자!

폐건물은 환경이 모두 비슷합니다
잔해들은 모두 같은 환경이라고 하고...
교회인지 마을회관인지 뭐
폐건물은 아까 동일한 환경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럼 초원 바닥에서 잘까?
페건물에서 건강을 시험하거나, 등대에서 정신건강을 시험하거나
몰루겟어...
초원 바닥에 텐트를 치거나...
그 잔해들이 우리에게 해를 입힐 수 있다고 하면.
중앙에 있는 풀밭에 텐트를 치자!
교회와 유적을 마지막으로 조사해볼까요 그래도?
사실 키타는 아까 등대 2층에서 자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물 근처는 추워서 못가니깐 세 곳중 한곳을 골라야 하네요...
사실 어디에서 자도 상관없긴 할거같아.
등대 2층에서 정신건강을 시험하는것도 방법이죠.
등대 1층에서 둘이 자고 등대 2층에서 둘이 자는 거지
등대로 가요..
파티 스플릿의 시간이 왔다
등대로 갈까요?
왜냐니? 그야... 재미있으니까
그럼 건강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추운 1층에 머물고, 지혜로운 사람이 2층으로 올라갈까요?
"다시 등대 입구로 갑니다?"
제가 생각해도 등대가 괜찮은 느낌이 들어요
키타는 2층에서 잘래

그러면 모두 등대 1층에서 자나요?
등대 자체가 이상현상의 주체이진 않을까 싶네.
여기서 잔다면
키타랑 같이 잘 사람?
1층은 춥지 않을까요
저도 2층갈래요 추운건 싫어요
그럼 키타는 테론의 텐트로 들어오도록 해
반대로 말했네
자기전에 2층의 시체를 다시 조사해봐도 되겠습니까?
호오... *수첩에 적음*
가렐스? 뭔가 느꼈습니까?
가렐스에게 생각이 있겠지. 같이 올라가보자고.
좋습니다. 가 보죠.
사악한 기운이 있나 확인해보고 싶긴합니다
이왕 감지하는 김에 등대를 싹 감지해버리라구.
1층과 2층 전부 감지해봐

2층오 갑니다
가렐스의 안테나가 뭔가 수신하길 바라자구.
"신성한 감각으로 시체들을 감지해봅니다"
당신은 미지의 장소에서 모험을 할 때 '행동'을 소모하여 선악의 존재 여부에 대해 오감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천상체 / 악마 / 언데드]가 존재한다면 정확한 정체는 알 수 없더라도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혹은 신성하거나 불경한 물건의 위치와 위험성에 대한 파악도 가능합니다. 당신은 하루에 이 능력을 [매력 보정치+1]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긴 휴식으로 충전됩니다.
사실 기사단장님의 갑옷을 챙겼으면 좋겠어요

시체에서 악마와 언데드가 감지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렐스는 그들 모두가 공포와 광기에 질려있다는건 알수 있습니다
음...
시체들 자체에서 사악한 기운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잘까요?
일단 키타는 그럴래
다만... 모두 두렵고, 미쳐있던것 같습니다
뭐. 일단은 그럼...
다같이 여기서 자는거야?
여기서 야영을 준비할까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거든
1층에서 자고 싶은 사람 있어요?
전 흩어지는건 반대입니다.
반대가 없다면 여기서 자자!
그럼 일단... 긴 휴식이니까.

글렌과 햄풀리는 1층에서 잔다고 합니다

2층이 조금 좁군요
부디 조심하라구.
그래
꼭 다시 만납시다.
햄풀리경 글렌을 잘 부탁해요
그, 그럼 좋은 밤 되게.
행동, 즉발 당신은 원치 않는 침입에 대비하여 경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문이나 창문 혹은 2x2의 범위 그리고 당신이 야영을 하게 될 경우 당신의 캠핑장소를 지정해 침입이 있을 경우 울리게 하는 경보를 설치합니다. 경보에 소리를 듣고 당신과 동료들이 이를 감지하고 대비할 경우 기습에 당하지 않으며 전투순서의 우위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자기 전에 굿베리 주문을 써서 굿베리를 10개로 만들어둘래
[ 레이반 ] 1레벨 슬롯 : 1 → 0
[ 키타 ] 1레벨 슬롯 : 3 → 2
키타
원래 굿베리가 사라지기 전에 나 먹을래요
응 테론
그래
아~~
4개를 먹였다!
냠 냠 냠 냠
[ 테론 ] HP : 12 → 16
그럼 텐트를 치고, 바로 잠들면 되나요?
오늘치의 식사는 아까 했던거죠?
그래... 무슨 일이 있는지 보자고.
사실 뭐 실내니까 그냥 자면 될 거 같기도 해
잘쟈~
(드르렁)
가렐스는 깨어있을거지?
눈 감으면 호텔이랑 여기랑 뷰가 똑같아요!
가렐스? 혹시 괜찮다면...
그럼전 모두 긴휴식을 취하기전에 축성으로 검을 좀 밝히고 경계를 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렐스.
(끄덕)
믿겠습니다. 그럼 내일 아침에...
[ 가렐스 ] 신앙 : 2 → 1

그러면 모두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
*누워서 꼬리를 스콧의 머리 위에 얹어 머리카락처럼 보이게 함*
ZZZzzz...
zzz
[ 가렐스 ] 신앙 : 1 → 3
zaza
(모른채 그냥 잠듬)
[ 테론 ] 1레벨 슬롯 : 1 → 2
[ 레이반 ] 바딕 : 0 → 3
[ 레이반 ] 1레벨 슬롯 : 0 → 3
[ 키타 ] 1레벨 슬롯 : 2 → 3
[ 키타 ] 별자리 : 1 → 2
(키타는 TRPG를 하는 꿈을 꿉니다...)

잠시만요 가렐스는 깨어있죠?
그렇습니다
(고양이 클레릭의 꿈을 꿉니다...)

깊은 밤 새벽입니다

잠시만요

가렐스에게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이름 모를 신이시여, 저희를 악에서 보호...?)
음?
(감지 주문에 안심하며 잠을 잡니다)
으....으윽!

가렐스에게 노랫소리가 늘립니다
으응 테론 자는데 노래 부르지 마~...
누...누군가... 노래를...
ZZZ...

창문을 누군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키타를 발로 밉니다) 음...
zzz
거기 누굽니까?

가렐스가 창문쪽을 확인합니다
(거슬리는 소리에 눈살을 찌푸립니다)

가렐스 창문쪽을 열어주나요?
축성된 검으로 확인부터 해보겠습니다

가렐스가 축성의 검을 들고 창문쪽으로 다가갑니다
왠지 유령의 느낌이 나는...
오마이갓!
(자느라 모름)
(뒤척)
(굿베리가 하나... 둘...zzz)

등대안의 풍경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무.... 무... 누구냐?!

창문의 틈 사이로 붉은것이 기어들어 오기 시작합니다
(굿베리 맛있다...)
여러분!
으음...?
喝!!!
더 잘래...
!!
갈!!!
으아ㅏ아아ㅏㅏㅇ앙
무슨일입니까?
*헉*
아니...이게...무슨..?
주변이... 변하고 있습니다
엑끼야아아아아아아악
테론! 일어나요 빨리!
zzz
*눈을 부비며* 제길, 시작된거야?
테론 날개 싸다귀

가렐스
아직 30분도 못잤는걸요
이게 대체 다 뭐야?!
촥촥
喝!!!!

는 어서
아야

두개의 피를 흘리는 눈동자가 가렐스를 쳐다보고 있습니다1

가렐스는 어서
벽지가 움직여요?

정신력
성역화를!

지혜 dc16을 굴리십시오

가렐스는 상대의 어두운 권역속에 있습니다
1d20+2 (1D20+2) > 9[9]+2 > 11

너무나도 강력합니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
[ 가렐스 ] 정신력 : 5 → 4
[ 가렐스 ] 정신력 : 4 → 3
가렐스? 거기서 뭐해요?
제길, 가렐스!
[ 가렐스 ] 정신력 : 3 → 4
*끌어당김*
신이시여!
가렐스! 정신차려요!
무슨일이야...
으...으아아아아아악!
끼야아아아아악
가렐스, 정신 차려!
[ 가렐스 ] 정신력 : 4 → 0

가렐스가 메이스를 들고 여러분을 향해 걸어옵니다
아니.. 잠깐.. 정말..?
.....
어???
가렐스?
...성기사들이 서로 상잔한게 이런 이유에서였군.
가렐스? 장난 그만해요...
가렐스? 정신 차려!
가렐스! 정신차리십시오!
그 무서운 메이스를 저희한테 쓰려는건 아니겠죠?
선언 가능한가요?
........

가렐스의 눈에서 피눈물이 흘르고 흘르고 있습니다
꺄아아아악

네 가능합니다 키타
.......
가렐스를 힘으로 붙잡으려고 합니다

가렐스가 키타를 공격합니다
.....!
1d20+2+3 (1D20+2+3) > 6[6]+2+3 > 11

가렐스는 키타를 향해 명중률 굴림을 굴리십시오
헉!

키타를 향한 메이스가 빗나갑니다
진짜 가렐스야!!
이것들에 분석 주문을 사용하면 뭔가 알 수 있나요?
힘으로 붙잡기!
.......

키타 근력 dc14를 굴려주십시오
젠장, 가렐스!
1D20 근력 (1D20) > 20
?
?
멈춰!
멈춰!

키타가 가렐스를 붙잡습니다
!
멈춰!

잠시만요

이제 피눈물을 흘리는 눈동자가 키타를 바라봅니다

키타는 정신저항을 위해
어어??

지혜 dc16을 굴리십시오
혹시 별자리 변신 사용하고 굴림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바딕 줄수있나?
잠시 긴급하게 용자리로 변신한다!
바딕받으실?
.....?
3. 용자리 변신 보너스: 정신 집중 주문을 정신 집중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정신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판정되며, 정신 집중의 부정적 효과는 받지 않습니다. ※단, 정신 집중 주문이 시전되고 있는 중에 또 다른 주문을 시전할 수는 없습니다. ● 지능이나 지혜 굴림을 할 때 주사위 순수값이 10 이하일 경우, 11 이상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다시 굴릴 수 있습니다.
지켜봐요..
1D20+1 지혜 (1D20+1) > 5[5]+1 > 6
리롤한다!
1D20+1 지혜 (1D20+1) > 11[11]+1 > 12
크아아아악
[ 키타 ] 별자리 : 2 → 1
...
제길, 두목도?
가렐스는?

붉은 눈동자가 키타에게 옮겨붙으며
키타! 진정해요!
제가 키타를 붙잡아야 할까요..?

창문에 있던 붉은것들이 모두 키타에게 들러붙습니다
안돼!
[ 키타 ] 정신력 : 5 → 0
죽고 싶지 않아 으허ㅓㅇ어어엉
가렐스는 어떻게 됐지?
......
키타를 붙잡아 볼까요?
끼얋옳!%
키타가...?
키타가 먹은 굿베리만큼 늘어났어!!
도산한 중소드루이드들이...!
누가 진짜 키타야?

키타들이 여러분을 죽이려 달려듭니다
안돼! 키타! 정신차려요!
도... 망쳐...

키타는 플레이어들을 향한 명중굴림을 굴리십시오
저기 창문쪽에 얼굴 없는것과 복사된 키타에게 분석할 수 있나요? [편집 완료]
난 키타 믿을래요...
1D20-4 (1D20-4) > 16[16]-4 > 12
(무식한 몽둥이)
제길, 방무뎀이!
이런, 키타의 크고 우람한 몽둥이가!

분석으로 얻을수 있는 정보가 없어보입니다

키타는 방어력 무시 피해데미지를 굴려주세요
일단 이것들을 어떻게든 해야돼!
3D10+3 도망쳐!!!!!!!! (3D10+3) > 23[4,9,10]+3 > 26
방무뎀만 계산하는데스 두목상~~
1D10 (1D10) > 7
하아니
[ 레이반 ] HP : 18 → 11
[ 가렐스 ] HP : 28 → 21
[ 스콧 ] HP : 18 → 11
[ 테론 ] HP : 16 → 9
다같이 맞는거야?

4마리의 키타가 각자 한명씩 두들겨 패고 있습니다
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여러분 어떻게 이를 타개할 방법이 없을까요
....악!

가만 있으면 키타들이 여러분을 진짜로 죽일지 모릅니다
누워있는 키타를 일으켜주러 갈래요
가짜 키타를 장미칼로 베어냅니다?
무...무슨 일이...?
[ 가렐스 ] 정신력 : 0 → 1

테론이 이동하려 하자

분신키타가 테론을 막아서고

몽둥이로 때리려 합니다
제길!
이 가짜들을 죽여버려요!
하하 망치가 꽝. 테론이 짜부.
잠깐...이미 맞았다구...
키타의 마음속엔 나를 때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까..?
*가짜 키타를 겨눔*
굴리나요?

진짜 키타를 어떻게 깨우러 갈건가요?
테론!

아직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지켜봅니다
내가 한 놈 재울테니 틈을 봐서 빠져나가!

키타는 마음속으로 동료를 때리고 싶었던건 아니죠?
방어력을 믿고 회피를 해볼까요?
테론과 가까이 있는 가짜 키타에게 [수면]
미쳤으니 때리고 싶을 수도 있지...
저는 민첩하니까 몽둥이 쯤은 피할 수 있을거에요!
행동, 즉발, 사거리 4칸, 1라운드 지속 대상을 즉시 1라운드 동안, 비전투 시 1분간 수면 상태로 만듭니다. 보스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 번 수면에 걸렸던 대상은 깨어난 후 1라운드가 지나야 다시 수면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키토가... 5명?

마법을 시전하자 가짜 키타 하나가 사라집니다
지금이야!
[ 레이반 ] 1레벨 슬롯 : 3 → 2
지금 달려갈게요!
달려요 테론!
키타 정신차려요 제발..
어버버
날개 싸대기

키타를 어떻게 깨울껀가요? 키스라도 할건 아니죠?
키갈해
싸대기를 때립니다

백설공주가 아닙니다
으뷁^!&^
인공호흡 하기전에 일어낫!!

좋습니다

키타가 싸대기를 맞고 일어납니다
똃!
[ 키타 ] HP : 19 → 18
두목!
괜찮습니까 키타?
[ 키타 ] 정신력 : 0 → 1
테론을 봐!
키타 방금 키타가 굿베리처럼 마구 늘어났어요..!
너희가 순간적으로 못된 여관주인처럼 보였어!

붉은 눈동자가 이번에는 테론을 바라봅니다

테론은 지혜 dc16을 굴려주세요
어?
테론에게 [바드의 고양감]
테론! 자신을 믿어!
[ 레이반 ] 바딕 : 3 → 2
통찰 감지 숙련은 효과를 못볼까요?
테...테트로마이너스!

통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d20+2+2 통찰! (1D20+2+2) > 15[15]+2+2 > 19
바딕도 안쓰고 이겨냈잖아!

테론은 무사합니다
휴....

잠시만요
이번엔 레이반에게!

얼굴이 없는 형상이 레이반과 스콧에게 다가옵니다

스콧과 레이반은 동시에
이게 대체...
느아아앗!
키타 방금 몽둥이로 저를 때렸어요..

지혜 dc16을 굴려주세요
1d20+1 썩 물러가라, 사악한 환영아! (1D20+1) > 8[8]+1 > 9
1d20+1 지혜 굴림(+팔방미인) (1D20+1) > 7[7]+1 > 8
헉
으아아아아!
이런!
으...으으...으으으...!!
으 아 아. 아. 아
[ 스콧 ] 정신력 : 5 → 0
[ 레이반 ] 정신력 : 5 → 0
키타 지금은 괜찮은 거에요?
안돼! 둘이 끌려간다?
지금은 괜찮아!
우리가 지켜줘야 할 듯 해요
맞고 정신 차렸어!

레이반과 스콧이 공중에 매달린 상태가 되어있습니다
*버둥버둥* 솟... 솟대에 개미가!
레이우동! 수컷! [편집 완료]
아. 아아? 어. 으...

6개의 검은 눈동자가

스콧과 레이반의 체력을 흡수하려 합니다
때려야 하나?

지상에 있는 친구들이 구해줘야 합니다!
블... 블랙홀의 각운동량이!
눈동자를 향해 화살을 쏴야할까요?

어떤 눈동자를 겨눌건가요?
붉은 눈동자를 쏠 수있나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레이반
트라피스트...트라피스트1d는 골디락스 존에...

아니

테론

붉은 눈동자를 향해 피해 굴림을 굴려주세요!
레이반이 제 2 외국어를...!
(가방에서 자벨린을 꺼냅니다)
징표를 걸고...
1d12+3+1d6 징표사격 데미지! (1D12+3+1D6) > 3[3]+3+3[3] > 9
관측가능한 우주는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어!
할 수 있습니다 테무론!
할 수 없습니다 테일아!
*허으윽*
오. 아, 으. 에...

스콧과 레이반이 풀려납니다
[ 스콧 ] 정신력 : 0 → 1
우, 욱, 우웨엑...
[ 레이반 ] 정신력 : 0 → 1
다들 괜찮아요?
그훅, 극., 케흑...
할 수... 있었군요?
으, 이, 이건...대체...
다들 괜찮으십니까?

잠시만요
저게 뭐야!
이건 정말 무서워요!
엑덜덜덜
제길, 뭐같이도 생겼네.
점점 커지잖아...!
누구냐!
대체 이게 다 무슨...?
(신성한 감각을 사용하여도 되겠습니까?)
적일까요? 귀신? 악마? 언데드? 용? 천사?
...
햄풀리 경!
무엇인지 알려진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헴풀리 경?
햄풀리..?
햄툴러 경?
으어어어......
햄풀리 경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
1층에도 비슷한 일이 생겼나봐!
글렌은 어떻게 됐지?
1d20+3 가렐스 공격! (1D20+3) > 3[3]+3 > 6
!
제길, 뺨 한대 갈겨줘!
(방패를 들어 막습니다)

햄풀리가 삽을 휘둘러 가렐스를 공격합니다
喝!!!!!
햄풀리!!!!
설마 당신도 이 현상에!
알 수 없는 존재가 키타에게 말을...
이상한 형체가 여러분에게 귓속말을 합니다...
햄툴리아멕 경! 정신 차리십시요!
이..무슨...소리지...?
이것들은 또 뭐야! 끼야아아아악

알수 없는 형체가 벽을 흔듭니다
정신을 차리니.. 뭔가 잔뜩 생겼어..
크리스탈 섬에서, 그들에게 들었던 말...
우리들이 이번의 지혜롭고, 용기있고, 강한 자냐고 말했었지.
'이번의' 말이야.
.... 이런
"너희들은 지혜롭고, 용기있고, 강한 이들이니?"
"그렇다면 엄마는 어디에 있는 거야?"
엄마...?
엄마...
엄마라니...
(혼란)

플레이어들이 답을 못하자
모험을 떠나셨어요...

알수 없는 존재의 곁에 있는 물체들이 벽을 흔듭니다
지금 여길 빠져나갈 수 있나요?
뭔진 몰라도 저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야겠습니다

늦었습니다
으윽!

등대가 무너집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헉! 제가 뭘 하고 있던...
으아아아악!!
고, 공간이...무너진다!!!
뭐!!!
도망쳐!!!
더 망 가 !
자는데 날벼락이야!!
떨어진다아아아아아아
신성한 감각이고 뭐고 튀어엇!
드힝...
숨막혀
헴툴러스 경! 알유오케이?!
끄으윽...
글렌... 글렌은 어떻게 됐지?
글렌은 무사해요?? 어딨어요!!
으으윽...대체...

모두 잔해에 깔린 상태입니다
설마 저 돌무더기 속에...
으으...
힘으로 잔해 사이를 빠져나옵니다
가 아니라 우리도 있네

지금 여러분은 움직일수도 말할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기억이 나지 않네.. 마지막에 내가 미쳐서 글렌 경을 공격했던 기억은 나는데...
모, 몸을 움직일 수가...
(읍읍읍읍)
솰료주쉐요~
으악.. 다리가 끼었어...
못움직이...겠..

이렇게 등대섬에 아침이 찾아옵니다....
스파이더맨... 각성장면같은...

과연 여러분의 운명은?

9시 16분에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꾸에엑
(기절)

9시 16분까지 휴식합니다
눈이 감긴다... 10분동안...
(기절)

세션을 다시 시작합니다

모두 잡담탭에서 대답 부탁드립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살려주~~

하지만 여전히 여러분은 잔해에 깔린채로 목소리도 낼수 없고

전혀 움직일수도 없습니다
켁켁...

여러분이 있는힘껏 외쳐도 아무도 들을수 없습니다
으버버
이대로 죽는걸까...

잠시만요
눈이 감겨요 키타...

잠시만요

섬을 향해 누군가 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발소리가 들립니다
근데 안에서 밖이 보이긴 하나요?

엘리아킴 백작과 집사가 있습니다

그들을 여러분을 못보지만

여러분은 잔해 틈사이로 그들이 보입니다
...!
후! 이곳은 정말이지 몇 번을 와도 익숙치 않군요.
익숙치 않기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집사.
그나저나...
이번에 보낸 자들도 실패인 것 같군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걸 보니...
(살려주~~~)
정말이지 하나같이, 천사의 섬의 위치를 알아내는 데에는 전혀 쓸모가 없는 나약한 자들입니다...
아쉽군요, 그 눈빛에는 가치가 있어 보였는데.
저번의 그 기사단장도 실패했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어떻게 할까요? 시체가 보이지 않는데. 도망쳤으면 어떻게 하죠?
걱정마세요 집사. 그들은 이미 '따님'을 만났을 겁니다...
그 자들이 섬을 떠나는 순간, 그들은 바로 죽게 됩니다.
...
후후후... 뭐 좋습니다. 새로운 장기말을 가져오면 그만이니.
저택으로 돌아가죠 집사.
예!
그나저나..
정말이지 '천사의 섬'의 위치는 아무리 찾아도 알아낼 수가 없군요.
저번에 임산한 수달 와일드본 노예도 데려와서 호수 아래까지 전부 뒤지게 했었는데, 결국 죽고 말았었죠.
상관없습니다. 널린 게 노예입니다.
과학적인 연구를 계속 하도록 하죠! 여자아이들이 더 필요하겠군요.
이번엔 좀 "쓸만한" 아이들이었으면...
두 사람이 떠납니다...

백작과 집사가 떠나지만
아둥바둥

분하게도 여러분이 현재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이렇게 잔해에 깔려 죽기만을 기다려야 할까요?
(이대로 차갑게 죽어가기만을 기다립니다...)

점점 숨이 가빠지는데
켁켁 숨이...
천둥의 물결을 쓰면 바위가 날아가지 않을까?

누군가 나타났습니다!
...
(신이시여...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누구..지... 헥..헥..
이런 곳을 못 빠져 나오는 걸 보면, 당신들은 머리가 좋은 남자도, 용감한 남자도,힘 쎈 남자도 아니었나 보네.
.....?
소녀가 지렛대를 가져와, 등대의 잔해를 치우기 시작합니다... 소녀의 힘이라곤 느껴지지 않습니다...!
*헉 헉*
으하!
헉... 헉...
헉!
다, 당신은...?
그때 크리스탈 섬에서 만난 그...?
아... 아브라케 다브라!
일단.. 고마..워?
헉... 헉...
여기서 햄 샌드위치가 되어 죽는 줄 알았네!
죽는 줄 알았어!
....
대체, 이게 다 뭔...
아니, 애초에, 여기까진 어떻게 온 겁니까?
소녀는 돌연 여러분 앞에서 사라집니다!
?!??!?
무무슨
엥?
이젠 놀랍지도 않아.
다들 괜찮아?
땅으로 꺼졌나?
...아무래도.
(하늘을 쳐다봅니다)
햄풀리 경에게 공격 받고 기절했더니, 이런 꼴이었습니다. 다들 괜찮나요?
다친 사람은 없어?
어디갔지..?
이곳은 정말 알 수가 없군요...
우리가 천사, 악마, 신, 혹은 그 비슷한 무언가에게 홀렸나봅니다.

여러분 어서 이곳을 빠져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갈 수 있는곳은 크리스탈 섬 뿐입니다
다행히 살아있긴 한것같아.
다들, 그 둘이 했던 말 기억해?
기억합니다.
이 섬을 떠나면 죽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확실한 건... 저희가 백작의 본성을 봐버렸다는 겁니다.
섬을 떠나면 죽는다는것도.
물론이죠 하지만..
섬을 떠나면 죽는다고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떠나지 않을 수도 없죠.
강력한 저주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가!?
몸에 아무런 느낌은 없는데 말이에요
어차피 인간은 언젠간 다 죽습니다.
이 빌어먹을 섬을 뒤져서 뭐라도 찾기를 기대하거나,
와일드본은 안죽나요 스콧?
하지만 의미없이 죽기는 싫군요
마저 조사를 해야 해?
아니면 그 빌어먹을 백작한테 돌아가야겠죠.
지금 크리스탈 섬으로 떠나도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없어보이는데.
백작... 백작이 무언가 정보를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늘 그의 저택을 조사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테론. 전 와일드본도 사람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와일드본도 결국 언젠가는 죽겠죠...
엘리아킴 백작의 저택이라. [편집 완료]
해골 소녀 위자드였던 걸까요?

마침 낮에는 백작의 저택이 비어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이상의 뭔가일지도 모르죠.
중요한건, 그녀 덕분에 우리가 살았다는 것.
그리고 그 백작이 우릴 죽일 작정으로 여길 보냈다는것 정도죠.
"섬을 떠나면 죽는다"는 게 이 등대섬 말하는 건가요?
위자드는 힘도 세고 치유도 하고 환영까지 보내는 대단한 직업이네요!!

크리스탈 섬을 말합니다
좋아, 뭐라도 알아내야겠어.
그럼 백작의 저택으로 갑시다.

등대섬은 크리스탈섬의 부속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저앉아 있어봤자 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 둘이 저택을 나와 돌아다니고 있으니 기회라면 지금뿐일거야.
달리다쿰 백작의 비밀을 알아내야겠죠
일단 이 '등대 섬'을 나갑시다. 다시 공격받는 건 사양입니다...
좋아 그러면...
배로 돌아갈까요?
그래!
"배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엘리아킴 백작의 저택으로 들어갑니다
경비도 없는 건가?
(배를 대고 마을을 건너 백작의 집으로 5G의 속도로!)
뭐, 뭔가 이상한 분위기는 여전하군 그래!

저택으로 돌아왔지만 저택은 이상하게 싹다 비워져있습니다
아무도 없나?
마을 사람들도 없었나?
아무도 없는게 엄청나게 수상한데.
오는 길에 아무도 없긴 했어요 키타
이 또한 커다란 덫일지도 모르겠지만,
글렌, 어디부터 살펴봐야할까?
우린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딜 조사해야할까요 글렌?
그게 문제군요... 저도 집 구조를 잘 아는 게 아닌지라... 음...?
어디서 비명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개인 서재라거나 보물 창고 같은 곳을 찾아보는 건...
뭔가 보입니까?
들리는 거군요
짜증나는 아저씨 집을 몽땅 태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가보자!
내게도 들리네! 그런데 어디지?
비명소리가 들릴 만한 곳이...
지하같은 곳인가?
아까 메이드님들의 비명소리 일까요?

뱀 모양의 석상쪽 벽에서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테론. 감지를 통해 알아낼수 없어요?
여성의 목소리네! 틀림없어.
석상?
테테론, 뭔가 들립니까? [편집 완료]
이곳에서 소리가 나요!
이 뒤에 뭔가 있나봅니다.
비밀 통로라도 있을까요?
꿀꺽...
감지? 를 해볼까요?
조사해서 알아내거나, 가렐스의 곡괭이로 부숴버리죠!
문을 여는 장치같은게 있을 것 같은데...
(주섬주섬)
뱀 석상의 손이 많이 닿은 곳을 감지해볼까요?
최대한 조용히 해야하니까, 무언가 장치가 없나 봅시다!

테론이 뱀 석상을 만지나요?
주변에 보이는 걸 아무거나 돌려봐!
아니요 비밀통로를 작동하는 장치가 있다면 손때가 많이 탔겠죠!
그게 있나 보고싶어요!
돋보기로!
돋보기!

돋보기로 어디를 살펴보나요?
손길이 많이 닿아 먼지가 쌓이지 않는 곳을 찾아봅니다.

뱀 석상의 혀 부분이 유난히 많이 닳아 보입니다
주...중력이!
혀부분이 매우 수상해요..!
당길까요? 눌러? 돌려? 밀어?
당겨?
누르고
누르고 돌렸다가 밀어본다음, 안되면 당겨요 테론!

가렐스가 누르자 아무 효과도 없습니다
"혀가 움직이는 곳을 느끼며 돌리거나 당기거나 돌려봅니다"

테론이 당기자

잠시만요

지하로 통하는 통로가 보입니다!!
테론의 묘사가 약간 야릇했다고 생각해
사실 나도 그랬어.
기분탓이겠죠 키타
기분탓이겠죠 레이반...
내려가자!
잘 모루겟어요?

지하로 이동하나요?
내려갑시다!
가자!
일단 가요 비명소리는 급하다는 뜻이에요
후스토스
여, 여긴 대체...
끔찍하고 역겨운 공간이군요.
하지만 우린 엘리아킴 백작의 변태 취미나 엿보려고 내려온게 아닙니다.
끝내주게 끔찍한 곳이구만.
사람보다 뼈를 많이 본 느낌이에요
의미있는 무언가와, 비명의 정체를 찾아야하죠.
그렇죠
*주변을 스케치함*
감옥인가? 고문실인가?

아직 이곳은 복도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복도에도 사람들을 매달아놓은것을 보면

아주아주 많은 죄수가 필요했던것 같군요
정신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자구...
전부 젊은 여성의 유골인 것 같습니다...
조사하는 것보다 비명소리를 추적하는 게 급해 보여요
끔찍한 인신 공양이라도 했던 모양이야 왜냐면, 지성체는 최고의 주문 재료거든.
하지만, 어째서 여자만?
키타도 지성체를 공양한 적이 있나요?
쇄골과 갈비뼈, 골반뼈를 보면 그래보여.
아직 없어!
공양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거겠죠?
깜짝이야
아직 없어!
깜짝
엑끼야아아악!
무슨!
소리가 가까워지고있어!

여자아이의 끔찍한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이건....!

처참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전에 보았던 시녀들이 끔찍하게 학대와 고문을 당한 흔적이 보입니다
무슨 짓을...!
!
저것은 사악한 의식에 쓰이는 역오망성!

시녀들을 고문하고 있던 하인 르베르가 여러분이 온것을 눈치챕니다
자... 백작님께서 시키신 일을 할 시간이다.
음?
너희들... 왜 여기 있지...?
이 녀석
말할줄 알았구나!
우린 귀신이에요!
너흰 지금 와선 안 될 장소에 와서, 봐선 안 될 것을 봐버렸구나!
그건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미안하지만 백작님을 불러서 당장-
네 녀석들은 하지 말아야할 짓을 하고 있지.
퍽! 소리와 함께 르베르가 쓰러집니다.
!
오!
후...
음?
당신은?
자네들... 어제 식사를 하러 왔던 자들이군!
맞아.
그렇습니다
당신은 공국에서 파견된 비밀요원인가요?

잠시만요

위층에서 발소리가 들립니다!
그런 거 아닐세! 나는 그냥 한 아이의 아버지일 뿐... 다만 그게 문제가 아니야! 당장 나가야 하네 자네들!
발소리가..!
그게 무슨 말입니까?
숨어? 어디에? 여기에? 밖으로? 무서워!

밖에 자그마한 창문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 애들은 어쩌고? 이미 죽었나?
여기 아이들도 구하고 싶겠지.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네.

어서 도망쳐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은 탈출하는 게 조금이라도 한 명을 더 구하는 길이 될거야!
제길... 상황이 좋지 않아.
창문을 열고 제가 먼저 뛰어내릴게요...
그의 말대로 하자!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죠.
병력은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아닌가요?
내가 시간을 끌겠네! 하인인 척 할테니...
.....
날개로 안전을 먼저 확보할게요!
당신... 고마워!
저 소녀들을 조금이나마 치유해주고 싶지만...

한 지역의 영주의 전 병력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기 남은 아이들을 구하고 싶으면, 탈출해서 섬의 누더기 차림을 한 여자아이를 만나게! 그녀가 가지고 있는 동화책을 찾아서... 호숫가 근처 동굴로 찾아오게 어서!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녀는 언덕이 많은 집에 있을 거야! 그게... 유일한 단서일세!
알겠어!
도망쳐!
어서 출발해요 점점 발소리가 커지고있어요
....가야겠죠
다행히 저택에 제정신인 사람이 있었네!
원래 있던 사람은 아닌 것 처럼 보였어.
백작에게 우호적인 사람도 아니겠죠
저... 저들이 우릴 빤히 바라보는 것 같네...
무시하고 지나가죠.
주민들이 백작의 눈일지도 몰라!
빨리 가자!
일일이 잡아 죽일수도 없잖습니까.

어떻게 하실건가요?
...

언덕이 많은 집의 위치를 아시나요?
언덕이 어디야? 몰라!
마을주민들은 일제히
언덕이 많은 집의 위치를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
고마워!!!
저쪽으로 따라갑시다!
도움을 바라고 있었군요...
백작 편이 아니었군요!
(끄덕)
감사해요...
이들이 원해서 이렇게 된 건 아니었던 모양이야.

마을 사람들이
서둘러 가자!
꼭 해결해볼게요...!

말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끝까지 여러분을 쳐다보며...
여기가 언 오리가 많은 곳에 있다는 집...!
un duck
*헉 헉* 안... 안녕.
저기! 이번엔 사라지지 말아줘!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어!
지혜롭지도 않고, 용기있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은 사람이야.
*낄낄댐*
난 지혜롭긴 해!
(우쭐)
*테론을 흘겨봄*
ㅡㅡ
너는...
(쭈굴)
지혜롭지도 않은 남자, 용기 있지도 않은 남자, 강하지도 않은 남자네. [편집 완료]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주까지 받은 남자죠.
그래서 말인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강하지 않은건... 솔직히 인정합니다
너의 동화책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어.
...
*솔직히 가렐스는 강하지 않나 생각함*
하지만 이 일을 해결할 용기는 어떻게든 쥐어짜고 있습니다
키타는 조금만 더 싸워보면 예전의 지혜를 되찾을 수 있을 거야!
이건 누군가의 희생이 있었기에 백작의 가문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
소녀는 잠시 고민하다
여러분에게 어떤... 동화책 하나를 건네줍니다.
믿어줘서 고마워.
절대로 빼앗기면 안 돼... 백작에게....
혹시 호숫가 근처 동굴에 대해서도 알고있어?
*받아서 키타에게 넘김*
죽어도 빼앗기지 않을게 믿어줘서 고마워..
이 동화책은 무슨 내용이지?

소녀로 부터 동화책 한권을 건네받았습니다
소녀는 영혼이 되어 사라집니다...
에에에! 또 사라졌어!
...사라졌군요.
이번에도!
동화책을 펼쳐봅니다
이름 모를 신끼아아아악
책도 사라지기전에 어서 펼쳐봐요!

동화책을 펼치자 이야기가 나타납니다
네크로노미콘아 열려라
그거 굉장히 사악해보이는 이름입니다
...

다음 페이지를 보기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다음!
넘겨볼까요?
(3/5)
이야기의 끝인줄 알았어요...
네크로노미콘보다 더 심한 내용이네!!!!!!!!!
넘겨보죠!
다음장으로!
아까 등대에서 본 눈들을 뜻하는 걸까요?
다음!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반대로 페이지 넘기지 않았으면 하는 분이 멈춰! 해주세요
이미 마구 캡처하는중
마구 캡처햇슴니다 이거 기록감이다!
'싱싱한 고기'라는 게... 여자아이들인가?
그러면 머리좋은 남자는 엘리아킴 백작,
또는 그의 가문의 선조가 되겠군요
다음!
그리고 그 바위는 어쩌면....그가 말한 천사의 섬일지도 모르겠고요.
내 생각도 그래.
다음!
다음!
NAVER
그림에 항상 찍찍 그어져 있는 존재가 있어요..
그게 신인가봐
누군가 지우려 한 걸까요?
크리스탈 섬의 진실이고,
엄마를 찾던 괴물..?유령..?의 해답도 여기 적혀있군요.
다음!
끝인가요?

더 있습니다
"자동 재생"
AUTO
이런 편리한 버튼이...
YAHOO!
엘리아킴이래!
Daum
다음!
자동재생 버튼이 작동을 안하잖아..
..역시 거짓말 이였을까요...
키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미지 로딩 이슈가 좀 있네
혹시 로딩 안되면 새로고침 하세요
다음!
처음부터 거짓말할 생각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필요에 따라 입장을 바꾼걸지도 모릅니다
물론 어느쪽이든 쓰레기지만
호달달
다음
설마 저 따님이... 우리가 등대에서 봤던 그 괴물?...
그런 것 같은데.
다음!
왜 지혜롭고 용기있고 강한 자를 원했지는 계속 읽어봐야 할 것 같아. [편집 완료]
다음!

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잠깐 5분만 기다려주세요
제물이 된 엄마의 정체가 가장 중요해 보여요
네!
왠지 이 페이지를 좀더 오래 봐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5분간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까요?
이 뒷부분은 DLC인가봐!!!!!!!!!!!!!!!!!
키타 그러고 보니
세 줄 이상 읽는데도 잠에 들지 않네요?
거짓말 한거야?
설마... 두목이 아닌거 아냐?
이건 소리가 나오는 책이라서 읽은 게 아니야!
설마, 그 등대에서...?
동화라서 그랬던 건 아니겠나!
가짜 두목과 바꿔쳐진건가?!
흥 햄풀리 경은 이제 존중하지 않을거에요
글렌님을 때리다니...
(땀 삐질삐질)
코이타, 설마 우릴 속인겁니까?
이거 갓겜이라면서요
이제 칭호인 경을 붙이지 않고 부를거에요 흥
갓겜 맞네
온두루루라깃단디스까!
그, 그런... 내 의지가 아니었네!
나는... 나는...
키타도 키타의 의지가 아니었어! 좌타 우타로 분리됐었어!
저는 아무렇지 않았는걸요
두목은 양손잡이였던건가...
둘을 합치면 좡땨가 되겠군요
키타가 아니라?
(혼란)
키타를 나누면 좌타 우타가 되는데 그걸 합치면 좡땨라니...
원래 무언가를 부쉈다가 원상복구하긴 힘든 법이야, 레이반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할께요
오, 다음 페이지가...

이야기를 계속 이어갑니다
"DLC 구매"
29.99tp였을까요 키타?
원래 모든 과정중에는 약간의 손실이 있기 마련입니다 레이슨
에너지가 되어 빠져나간거냐구..
다음!
컨텐츠맛집이네
엄마!!
다음!!
다음?
이게 16페이지 째야, 대장.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15페이지인가?
이 다음 페이지가 마지막이겠군.
다음!
진실을 알아냈군요.
숨도 못 쉬고 읽었어...!
이런 비밀이...
하지만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묶여있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그 천사의 섬은 대체 어딨죠?
각자 알아낸게 있으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까요?
그래서 이걸, 그 동굴에 있다는 제슨이에게 가져가야 한다고?
그래야겠죠
등대섬은 따님이고, 따님의 엄마는 천사의 섬에 있고, 이 동화책을 들고 우린 크리스탈섬 동굴로 가야합니다
음...
일단 그 동굴이라는 곳을 찾아보죠. 해안가를 빙 돌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대충은 파악했어. 이제 호숫가의 동굴을 찾아야 할거야.
백작의 경비들이 우릴 수배하진 않았을까?
하지만 숨어있을수도 없는 노릇이죠.
최대한 조용히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아까 만난 남자분이 잘 해주셨다면 아직 들키지 않았을 거에요 키타
주민들이 말없이 이 장소를 알려준걸 보면, 적어도 밀고하거나 방해하진 않을 것 같아.

동굴은 언덕 너머에 바로 보이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걸 아는 건 하인 정도일테니.. 하인이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면 아직 수배까지는 안 갔을겁니다.
이곳 주민들의 눈에 영혼이 없어보이는 이유도 점점 알게 될것같은 기분입니다
경계하면서 동굴이라는 곳을 찾아봐야겠어.

다행히 동굴까지 큰 모험이 필요하진 않아보이네요
"동굴로 갑니다"
후 토 스 토

네 그럼 동굴로 이동합니다
당신, 살아있었구나!
이 동화책, 읽어봤어!
내가 백작에게 시달린 게 하루이틀이 아니네. 나름 잘 도망다닐 자신이 있다고.
그래... 자네들도 슬슬 이 섬에 존재하는 비밀이 뭔지 알았겠지?
얼추 파악했어.
나도 이상한 누더기 소녀를 만났을 땐 깜짝 놀랐네...
바다의 신이 저주를 내렸나봐!
천사의 섬은... 본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섬 같은 게 아니었네. 아마도... '엄마' 그 자체일거야...
내가 나름 백작을 조사하면서 더 알아낸 것도 있었지.
그럼 그 딸이라는 존재는 자기 엄마 위에서 엄마를 찾아다니는걸까?
애초에, 천사의 섬이라는게 대체 어딨죠?
엘리아킴 가문은... 이 "따님"에게 내려진 저주를 이용해왔던 걸세.
따님에게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던져넣고, 천사의 섬을 찾을 생각이었나봐.
이들은 호수의 신의 가호라도 받는 건지, 크리스탈 섬에서 꾸준히 권력을 가지고 부흥해왔지...
좋은 고기를 던져주니, 그 '호수의 신'입장에선 나쁠것도 없었겠죠
던져주는 고기나 받아먹는다는 점에서, 가축이랑 똑같습니다 [편집 완료]
어쨌든, 그 가축이 우리 목숨줄을 쥐고 있다는게 문제지만요.
혹시라도 따님이 엄마로 불리는 천사의 섬을 찾아냈다가는....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번영과 권력이 무너질 것을 염려했던 거야. 그걸 위해, 끊임없이 가짜 ‘지혜로운 남자, 용기 있는 남자, 힘이 센 남자’ 를 만들어서 등대의 섬으로 보냈던 모양이야.
그럼 해결해야할건 따님 뿐만이 아니라 엘리아킴 쪽도 마찬가지겠군.
그들이 보고있는 동안에는 따님이 움직일수 없으니까?
아무래도 저희를 막으려고 하겠죠
보내진 자들이 죽어버리든... 마을 사람들이 이 저주로 인해 미쳐버리든... 신경쓰지 않았어.
생각보다 더 거대한 음모가 있는 섬이었어
가짜를 보내면... 답을 찾을 수 없을테니까...
그럼 우리는 어떻게든 천사의 섬을 찾아내서 따님의 저주를 풀고...
백작의 아버지는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네. 내가 알고 있던 사실은 그랬었어...
이 거대한 굴레를 끊어내야한다는거군.
그리고 그 빌어먹을 열쇠도 찾고 말이죠.
이 섬은 도대체가...
하지만 진실은.. 지금 백작이 아버지를 죽인거야.
어째서지?
썩시딩 유 파덜!
그의 아버지가 이 더러운 사건의 전말을 알고... 저주를 끝내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멈추려 했지만... 아들은 오히려 이 섬을 더 이용해먹으려 한거지...
어쩌면, 그 아버지는 천사의 섬을 찾았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런 비밀이 있었구나.
저런 갈렴치한!
잘 모르겠어. 그랬다면 그 아버지로부터 천사의 섬의 위치를 알아낸 후 죽이면 됐을테니까.
천사의 섬이라...
그게 대체 무얼까?
아마 백작도 계속해서 찾고 있는거야.
따님도 마찬가지고..
저희가 먼저 찾아야겠군요...

아버지는 일찍이 아들의 위험한 본성을 알았을지도 모릅니다. 끝까지 얘기를 안해줬겠죠
그는 지금까지의 조상과는 다르게, 자기 나름대로 그 천사의 섬을 찾고 싶어하고 있어.
그래서 사람을 보내서 조사하게 했지.
흠.
천사의 섬에는 따님의 엄마, 즉 호수의 신의 신부가 있죠.
어쩌면 호수의 신과 다시 만나, 새로운 계약을 하려는걸지도 모르고요.
다고시안 공국에 거짓 소문까지 퍼뜨려, 용병, 모험가, 기사단 등을 불러 모아.... 계속해서 그들을 등대섬에 조사하러 나가게 했지.
결국 백작의 머리뚜껑을 열지 않는 한은 모르겠지만...
저 조사가 실종사건의 실체 같군요 [편집 완료]
'머리좋은 남자, 힘센 남자, 용기있는 남자가 이미 알고있다' 라고 나와있던 것을 생각하면...
아마 외부 사람들과 따님이 만나... 무언가 효과가 일어나는지 실험을 하고 있던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했던 모양인데...
그러다 내가 하인으로 숨어들어 저택 조사를 하던 중..
우리가 직접 겪어봤어
그가 남긴 연구기록을 슬쩍 볼 수 있었어.
연구기록!
연구 기록?
그 기록이란 대체?
연?구
동화책의 내용을 통해 ‘천사의 섬’에 가공할 만한 마력이 잠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 거야!
마력...인가.
그는 마력을 탐내기 시작했어... 아마 호수의 신에게도 흥미를 가졌던 것 같고.
그렇게 그는 천사의 섬을 찾기 위해 와일드본 노예를 쓰기도 하고... 이리저리 뒤졌지만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한거야.
거기다 자네들, 봤지?
어린 여자아이들이 잡혀있던 거.
(끄덕)
...
봤어.
백작은 자네들이 만난 '따님'에게서도 불길하지만 엄청난 마력이 발생하는 것을 감지했던 모양이야.
그걸 알아낸 백작은, 인공적으로, 새로운 '따님'을 만들려 했던거야. [편집 완료]
!!
콩을 심고 팥을 원했군요..
으음...
그의 기록에 따르면... "호수의 신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린 크리스탈 섬의 어린 소녀에게 접근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내가 비슷한 행동을 한다면...?"
그렇게 그는 다고시안의 고아 소녀들을 저택으로 끌고와서는... 그녀들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한거지.
인체실험...!
엘리아킴 백작은 머리좋은 남자의 후손이니까...
그리고 나는...
내 아들 "피드먼"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수소문하던 끝에 이곳에 도달했네...
동료들을 모아서 왔지만, 다들 미쳐서 죽어버리고...
나 혼자 남았어.
나 역시도, 백작을 믿었다가 이 꼴이 나서 섬을 못 나가는 처지가 됐지.
그랬었군.
당신도 '따님'을 만났던건가?
그래... 운 좋게 살아남았네.
하지만 섬을 빠져나갈수는 없게 되었군요
내 생각은 이렇네. 그 '따님'이 엄마가 있는 천사의 섬을 찾도록 도와 이 저주를 영원히 끝내야만... 우리가 나갈 수 있어.
우리 또한 마찬가지야. [편집 완료]
그러면서 동시에, 백작이 그 섬에 잠든 마력을... 못 얻게 해야해.
목표가 같아졌네요 아저씨

여러분 이제 여러분에게 명확한 목표가 생긴거 같군요
그건... 맞는 말이지만
말이 길어졌군. 자네들의 목적이 뭔진 모르겠지만... 나와 이 섬을 도와주겠나?
천사의 섬은 이곳에 가까운 곳에 호수의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했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지?
맞습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죠?
하지만 어째서 찾아내지 못했던걸까?

잠시만요

동화책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리는 느낌입니다
...?
어? 소리 나는 동화책이 또...?

등대섬으로.....
듣는 동화책에서 다시 소리가?
등대섬으로 가라는데?
그렇다면, 등대섬으로 가야죠.
에고 동화책이...

지혜로운 자여....

용감한 자여....

힘센자여....

나를 등대섬으로.....
우리 다섯 중에 지혜, 용기, 힘을 지닌 사람이 있는 걸까?
우리는 운명의 바늘코에 걸려버렸습니다. 당분간은 바늘에 끌려다닐 수밖에요.
...
없다면, 등대섬으로 가는 길에 만들어야죠.
일단 테살론이 자기가 지혜가 있다고 했으니
여기까지 와 버렸으니 더 물러갈 곳이 없군요...
동화책이 엄마일까요?
좋아 그렇다면 우리가 가야할길이 정해졌네!
그럼, 이걸 가지고 다 함께 등대섬으로 가야할 것 같아
바로 출발하자.
뭔지는 몰라도 매우 유력한 단서겠죠
가세. 나도 이 광기의 끝을 봐야겠군..

그러면 등대섬으로 이동합니다
등대는 무너진 상태였죠?
따님은 밤에 나타났습니다. 밤까지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낮에도 나타나주면 고맙겠는데요.
오늘이 모험 5일차인가?
잠깐만 하루의 운세를 굴려볼게...
1D6 하루의 운세 (1D6) > 4
- 결과값 4: 좋은 일과 나쁜 일은 공존하는 법입니다. 하루 동안 일반 명중과 주문 명중에 +3을 얻고 내성 굴림에 -3을 받습니다.
저런 내성굴림이 많을 날일텐데
음...
좋은쪽으로 생각하죠.
모르는 일이죠
아직은
이동력 감소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서

자 여러분 다시한번 야영을 할 준비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등대 2층으로 갈까요
마포등대는 무너졌나요?
등대는 무너졌잖아.

등대의 내부는 무너졌습니다
붕괴하지 않았을까

외부뼈대랑 옥상만 멀쩡합니다
옥상!

혹시라도 옥상에 가고 싶은 분이 있다면

올라갈 방법이 있을까요?
옥상은 좁으니까...
날개..?
점프 주문?
밧줄은 있는데...
토가?
그런데 지금 등대에 가야 하는 거야?
날개로 먼저 올라가서 밧줄을 위에다 묶을까요?
날이 밝았으니 어두웠을 때 보다는 뭔가 더 알아낼 수 있는게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섬을 수색해보면 뭔가 알아낼 수 있는게 더 없나?
맞습니다
맞아요 저흰 아직 지.용.힘 남자가 뭔지도 모르겠고...
뭐... 금속탐지기처럼 이 동화책을 들고 여기저기 쏘다녀볼수도 있겠지?
4시와 5시의 지형은 아직 탐사하지 않았죠
교회는 그냥 폐건물 같지만...
엄마를 정확하게 알려줄 남자도 아니기도 하구요..
정말 과학 수사를 하게 생겼는걸

여러분 슬슬 저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안아주면 엄마라고 착각하지 않을까요?

야영을 어디서 하실건가요?
등대 옥상으로 갈 뾰족한 방법은 없는것 같고,
평지가 제일 낫지 않을까?
폐건물은 붕괴의 위험이 있었죠. 야영하기에 위험해 보입니다.
키타 말대로, 차라리 이 맨땅에서 야영하죠.
중앙의 평지가 제일 나아보여
좋아요
어차피 오늘 밤은 잘 생각으로 야영하는것도 아니니까요.
따님을 만나려고 하는거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야영을 시작합니다
근데 저 너덜너덜한걸요...
싸우게 되면... 어쩌죠...
좀 쉬면서 회복할 수 있을거야.
그런데 등대섬이 따님이라면, 그 누더기 소녀는 정체가 뭐야?
동화책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도 의문이죠.
설마 백작이 직접 썼을리는 없고.
엄마?
지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려나...
누더기 소녀=동화책=엄마?
그 애가 엄마라면 이미 등대섬에 와 있는데 왜 알지 못하겠어?
그 소녀도... 동화책도... 나는 무언가 섬의 의지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네....

여러분 야영준비를 하십쇼

저녁식사를 어떻게 하실건가요?
동화책을 선물로 줄까..?
뭐... 밥이나 먹을까?
제게 쌀 4인분과 빵 한덩이가 있습니다.
키타는 그냥 요리 없이 말린 생선을 하나 먹을게
저는 감자3개가 있긴합니다
버터 1개

키타는 말린생선을 먹는걸로 끝냅니다
약간의 소금도요
뇸뇸뇸
보존 식량을 들고 있긴 해요
그럼 3인분의 요리가 필요하니까,
1인분이지만요
그냥 쌀 3줌만 해서 밥만 먹을까요?

글렌과 햄풀리와 제이슨은 각자의 비상식량을 챙겨먹습니다
쌀은 고도로 효율적인 식량입니다.
혹시 모르니 고기요리를 좀 하자.
나에게 돼지고기가 1개 남았으니까.
이게 2인분 식량이 되거든.
버터 스테이크를 얹은 밥!

그러면 요리 대표를 정해주세요ㅕ
간단히 돼지고기 소금구이만 해도 맛있을거야.
고기 덮밥!
그럼 요리는 제가 해도 되겠죠?
물론이지.
버터소금구이 돼지고기 덮밥!
돼지고기1개, 쌀 1인분과 소금, 버터를 좀 사용해볼까?
쌀1, 물1, 돼지고기1, 소금1, 버터1 이정도면 되겠습니까?
돼지고기와 버터는 각자의 시트에서 제거해 주시겠어요?
내 몫은 시트에서 조정할게.
뭔가 이름이 군침이 싹 도는걸
키타도 한입은 먹어요
레이바리우스
물은 제 물통에서 꺼내 쓰겠습니다.
무언가 기분이 좋아질지도 몰라요
응?
물 정도는 키타가 공급해줄게
혹시 제 소금을 좀 가지시겠습니까?
가렐스가 부른 것 같았는데...
"쌀1 물1 돼지고기1 소금1 버터1을 넣고 요리합니다"
나야 좋지.
내가 한꺼번에 들고 있을게.

네 좋습니다 각 향신료의 보너스를 기억해주시고요
(소금 뭉치 2개를 건네줍니다)
고맙습니다 키타. 그럼 물은 키타의 물을 쓰겠습니다.

난이도는

dc30입니다
버터는 기름과 같은 효과래요
(받아듬)
40 굴림이고 요리사의 지능 지혜 매력이 합산됩니다
소금 등에 플러스가 있을 겁니다 아마
1d40+3+4 요리! (1D40+3+4) > 13[13]+3+4 > 20
소금이 +4야.
....나중에 귀신 쫒을때 뿌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런건 안통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잠시만요
스콧은 리롤이 2회 가능할 겁니다
리롤이 있었나?
요리사의 고양감을 써볼까?
저장되어있을거거든, 스콧에게.
리롤!
만약 실패로 인정할 경우 요리재료는 사라집니다
그럼 리롤 한번 하겠습니다.
1d40+3+4 맛있어지거라 (1D40+3+4) > 16[16]+3+4 > 23
으음...
이정도면 무난하지 뭐.
말린 생선 나눠줘?

요리에 실패하며 못쓰게 되었습니다
잠시만요
아 난이도가 30이구나
다 타버린 걸까요..
아직 리롤권 한번 남았습니다
오예!

리롤한번 해주세요
저번 요리에서 얻은 리롤권이 남아있습니다.
21~32에 들어갔는데도..
보여줘...
1d40+3+4 마지막 기회! (1D40+3+4) > 29[29]+3+4 > 36
휴!
우오-옷
그러치!
리롤권 또받았어!
리롤권에서나온리롤에서나온리롤권!

버터 포크 라이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모두가 맛있게 먹을수 있을듯합니다
아주 맛있어보이는걸!
음!
최고야!
*함냐함냐*
키타도 한입해요
끔찍하고 을씨년스러운 등대섬에서, 부드럽고 풍미가 넘치는 고기와 쌀...
키타. 한입 드셔보실래요?
테론의 것을 한 입...
모두 한 입씩 해보라구.
(눈이 별모양이 됨) 맛있어!!!
[ 가렐스 ] HP : 21 → 28
부리 벌려요
[ 가렐스 ] 이성 : 1 → 5
[ 스콧 ] HP : 11 → 18
식사를 하는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엘리아킴 백작의 악취미도, 등대섬에 발묶인 슬픈 따님과 그 어머니도,
[ 스콧 ] 이성 : 1 → 5
새가 날아간다~~ 슝~~
전부 잊어버릴수 있습니다...
[ 레이반 ] HP : 11 → 18
맛있는 냄새가 나는군요
[ 레이반 ] 1레벨 슬롯 : 2 → 3
[ 레이반 ] 바딕 : 2 → 3
[ 레이반 ] 이성 : 1 → 5
밥먹으면서
[ 레이반 ] 이성 : 5 → 5
[ 키타 ] 이성 : 1 → 5
가렐스도 고기를 피해서 한입 먹어봐요
그 따님을 또 만나면 어떻게 할지
[ 테론 ] HP : 9 → 16
물론, 고기를 섞어도 괜찮겠지만.
계획을 세워볼까요?
그럼 쌀만 한입...
*접시를 마구 핥음*
따님에게, 네 엄마는 천사의 섬에 있다
모든 플레이어가 모든 수치를 회복합니다. 주문을 쓰는 직업은 주문 준비를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긴 휴식으로 충전되는 클래스 요소가 회복됩니다. 긴 휴식으로 충전되는 목걸이나 장신구 등의 슬롯이 1 회복됩니다.
라고 말하는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자 슬슬 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건 따님도 이미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뭔가 수수께끼가 아닐까 싶어요

밤이 오기까지의 시간이 카운트됩니다
정말로 답을 원했다면...
지혜, 힘, 용기의 남자를 지금 정해야 할까?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책의 내용 반대로 하면
저는 지금 갖고 있는 정보만 가지고는 답을 내지 못하겠습니다.
지혜, 힘, 용기가 각각 지혜, 근력을 나타낸다면... 용기는 무엇일까요 [편집 완료]
그들이 저를 보고 싸우지 않는다면의 반대는...
'너를 알고, 너를 바라보는자에게서 엄마를 돌려받아야 한다'
보고 싸운다면 강한 남자가 될테고...
말 그대로 가장 용감해야 할 것 같아!
뒤돌아 달아나지 않는다면 용기의 남자가 될테며...
그녀를 알아본다면 지혜의 남자가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적어도, 우리는 따님의 엄마가 어디 있는지는 알고 있지.
우선은 아침이 찾아오면 뭔가 섬을 조사하거나 해보자구
일리있는 해석입니다
키타 저희 밤에 만나는 거 아니였어요?
아침이 아니라..
그렇다면 지혜로운자... 라고 볼 수 있겠고.
지금 2분후면 밤이에요!!
지금... 야영 중 아닌가?
일단은 잠깐이라도 휴식을 취하십시요 다들
[ 키타 ] HP : 18 → 19
해가 1분 50초면 진다구요 키타
힘센 자와 용기있는 자는 우리가 따님을 보고 도망가지 않고, 제정신을 차릴 수 있다면 성립될 수도 있겠어.
제가 밤에 깨울테니
[ 키타 ] 별자리 : 1 → 2
제가 하고싶은게 그거에요 레이반!
도망치지마 맞서싸워!!
그리고 그녀를 꼭 안아주면...
조건 자체는 부합되지만... 그걸로 천사의 섬을 찾을 수 있을지.
천사의 섬이 문제긴 해요
조사가 더 필요해
동화책이 무언가 조건이 되어주기를 빌죠
그리고 그 모든 조건이 천사의 섬을 등장시키는 트리거라면?
조사하기엔 시간이...
일단 자자구
저번과 다른점은 이 책 하나이니
책이 우리를 이리로 인도했으니, 믿어보는수밖에.
동화책은 엄마야
아무것도 안 하려고 우리를 여기로 오라고 하진 않았을 것 아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오, 오늘은 잠들 수가 없을 것 같네...
햄풀리 경, 내가 안아줄까?
안 아 줘 요
흥 또 글렌님 때리지나 마세요 햄풀리
크아아악
햄풀리 미워
헴풀리 경. 태양을 지켜본다 하여, 해가 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날다람쥐 포즈를 취한 거대 늑대를 바라봅니다)
닥쳐올 일은 닥쳐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긴장 푸십시오.
드르렁
*햄풀리 경을 안고 데굴데굴 굴러다님*
맞는 말이군! [편집 완료]
석양이..진다...
햄끼얏호우!
쟐 쟈

키타는 혼자 잠들었군요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변했네....
뭔가 바뀌면 키타는 제가 깨울게요
야영 시간 아니었어?
다들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십시요
ZZZzzz...
밥 무쓰면 자야제....

다들 누워서 회복중인 가운데
나도 졸리니 이만... [편집 완료]
그래야 휴식이죠...

잠시만요

이번에는 저 멀리서....
...들립니다.
이번엔 저도 들려요
...
일어날까요?
...!
(메이스로 방패를 마구 칩니다)
키타 인나
으버버
툭툭
깡깡깡깡깡
세레브한 스테이크 먹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엑끼야아아악! 햄끼야아아아아악!!
정신차려요 헴풀리 경!
지금 안일어나면 스테이크가 되어요 키타
으악! 또야!!
저걸세! 어젯 밤 저 눈동자를 보고 나니 갑자기...
마음을 굳게 다잡게!

짙은 안개와 함께
....!

무언가가 나타납니다....
따님이야!
이번에도 나타났군!
이번엔 한번 해보자구요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존재야.
그녀는 이제 안식에 들 필요가 있어.

여러분 겁먹은 사람이 있나요?
키타는 약간 무서워요
겁먹은 사람 있습니까?
아니야
키타는 무서울랑 말랑 하는 상태에요
이제 저 존재를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따님과 대화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다시 마주보고, 이제는 아는 존재
아... 안녕?
그녀가 더이상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용기있는 자여...
솔직히 안무섭지는 않을까? [편집 완료]

용기있는 자여 나서야...
책이 용기있는 자를 부르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지혜롭고, 용기 있고, 힘 센 남자야?"
으버버버버버 전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던 거 같은데
저는 당신을 알며 도망치지도 얼어붙지도 않을 거예요

테론이 나서는군요
나서는건... 시른뎅..
테테론! 엎질러진 물입니다!
좋아! 원하는게 뭐야 !

테론 절대로 시선을 피해선 안됩니다!!!
도망치지 마! 맞서 싸워!! (도망가며)

모두의 목숨이 걸려있습니다!!
용기를 가지게! 자신의 운명을 믿게!
원하는걸 말해!

피를 흘리는 두눈이 테론을 바라봅니다

테론!

용기를 내십시오!

정신으로 버텨야 합니다
테론! 힘을 내!
신께서 함께하시길!
저는 당신을 알며 도망치지도 얼어붙지도 않을 거예요
테론!

매력 dc14를 굴려 성공하여 공포를 이기십시오
동화책의 따님이시여
테론! 눈앞의 적은 이해할 수 없는 괴물도 악마도 아닙니다
그저 불쌍한 영혼일 뿐입니다! 겁먹지 말아요!
매력 일줄은....
바딕?
누군가에게 희생당한 불쌍한 영혼일 뿐이에요!
테론에게 [바드의 고양감]
테론! 키타를 믿고 도전해!
1d20+2 제발 제발 제발 안무섭다 안무섭다 안무섭다 안무섭다 (1D20+2) > 8[8]+2 > 10

스콧의 격려가 테론에게 도움이 됩니다!
바딕!

스콧의격려로

+2의 보너스를 더할수 있습니다
1d6+2 바딕! (1D6+2) > 4[4]+2 > 6
그럼 총 18이야!
[ 레이반 ] 바딕 : 3 → 2
후.. 후...

테론을 감싸던 두눈이 사라집니다

이제 테론과 따님이 대화할 차례입니다
좋아! 원하는게 뭐에요!
원하는 것이 있기에 우리를 찾았을테니깐요!
너는... 용감한 남자야..?
보시다시피!
테론은 용감해!!
그렇다면 엄마가 어디 있는지 말 해줘...
(듀얼단 쪽을 바라봄..)
동화책을 테론에게 던질까?
엄마가 천사의 섬에 있다는 걸 기억해, 테론!
해버려요 코이타!
엄마는 천사의 섬에 있지
동화책에 무언가 반응이 있어?
동화책에 반응이 있나?

동화책을 테론에게 던졌읍니까?
던집니다
봐! 이 동화책에도 그렇게 쓰여있는걸!

테론이 받은 동화책에서
동화책에서 미약한 빛이 등대의 옥상을...
가리키고 있어요..!
옥상?!

지혜로운 자여 나와 함께 등대의 옥상으로....
옥상?
등대 빛이 나는 그 곳이야! [편집 완료]
지혜, 지혜!
도전할 사람 있어?
내부는 무너졌는데...
손바닥 자국들이 있던!
손바닥 자국이 있는 곳을...
테술론이 날 수 있다 하지 않았습니까 [편집 완료]
가르키고 있다!

옥상의 벽에 테론의 밧줄이 있으니
하지만 테론은 이미 역할이 있어
한번 따라와 볼테야?

가장 지혜로운 자가 타고 올라야 할거 같습니다
가렐스!
그럼 지혜가 높은 가렐스가 타고가는게 어떻습니까?
도전할 사람이 없다면, 키타가 할 수도 있어!
까짓거, 해보죠

테론은 여기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고 따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좋아! 그렇다면
책을 가렐스에게 던져줘!
와서 받아가요!
도약도 주고싶어요!
혹시 모르니까요!

따님이 가렐스를 바라보며 질문합니다
내면에 가진 지혜로, 냉철하게 세상을 바라본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가렐스, 키타를 믿어!
너는... 지혜로운 남자야...?
실패하면 고양감을 줄게!
저를 믿는 켈타를 믿겠습니다
가렐스에게 [바드의 고양감]
저는... 지혜로운 남자입니다
아낄 때가 아니야.
[ 레이반 ] 바딕 : 2 → 1
가렐스에게 도약- 1레벨 주문, 행동 - 대상의 다음 1회의 이동은 이동력 +1을 받고 모든 장애물과 캐릭터를 뛰어넘습니다.
지금은 말이죠

가렐스와 따님이 등대의 옥상으로 이동합니다
[ 테론 ] 1레벨 슬롯 : 2 → 1
제 도약도 받아가요! 가렐스!
고맙습니다 테라클라이밍
점프 업, 슈퍼 스타!
시장님을 믿어!
(등대의 끝까지 올라간 따님을 아직도 바라보는 중...)
가렐스가 50미터 가량 점프했어!
오오오...
저 남자, 서전트 점프가 50미터가 넘는다
동화책을 들고 옥상을 바라봅니다
*이 모든 상황을 메모하는 중*

동화책에서 나는 빛이 어느 한곳을 바라봅니다
빛이...

가렐스는 오랫동안 마법이 걸려있던 이 등대를 다시 작동해야 합니다

가렐스에게 지혜 dc15가 요구됩니다!

모든이들이 목숨이 걸려있습니다!

해내십시오 가렐스!!!
(멀리서) 바드의 고양감 잊지 마!
가렐스!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해요!
통찰도 가능할까?
등대의 작동 원리는 단순한 편입니다! 복잡한 기계장치도 없고,
(작게) 바딕 줬다고 난이도가 올라간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잠시 한가지 질문
그러니,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주변을 살펴보며, 침착하게 움직여요!
신앙의 방패는 지금 상황에서 유효한가요?

유효합니다
멀리서 수컷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저에게 신앙의 방패를 발동시키고

이번에는 격려만으로는
내성굴림 +2를 노리는건가 가렐스는?

보너스 점수를 주긴 힘듭니다
내성 상황이 맞다면 유효합니다
능력 판정이면 아니구요

지혜굴림에는 지식을 전해줘야 보너스가 있을듯 합니다

그러면 가렐스는 굴리나요?
그곳에 핏자국이
있었단걸 기억해요!
무언가를 간절히 원했을 거에요
피가 묻어도 상관없을 정도의 간절함!
죽음까지 불사하며 찾고 싶었던 간절함!

가렐스는 핏자국을 추적할수 있습니다
가렐스! 기계식이면 레버를 찾아보고 점등식이면 점화 장치를 잘 찾아봐! 키타가 책에서 읽었어!
옥상에... 간절함...

테론이 좋은 지식을 전해줬습니다
(날개 따봉)
멀리서 테페론윙의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핏자국을 추적하겠습니다

가렐스가 핏자국을 추적하자
[ 가렐스 ] 1레벨 슬롯 : 4 → 3

바닥에 떨어져 있던 점화장치가 보입니다!!

지혜굴림에 +3의 보너스가 붙습니다
!

이제 가렐스!

등대를 밝혀야 합니다!!!
지혜+보정치+신앙의방패+보너스+바딕
통찰?
힘내~
이름 모를 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지혜를!
1d20+2+2+2+3+1d6 (1D20+2+2+2+3+1D6) > 19[19]+2+2+2+3+1[1] > 29
깡으로 굴렸어도 성공했겠네!
다 가져와!!!
눈부셔!!

가렐스가 등대의 빛을 비춥니다
가렐스가 등대야...
빛이...
눈부셔...
키타의 심장 빛... 가렐스...
넌 우리의 심장 빛이야
등대의 빛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이제 가렐스가 원하는대로 등대를 움직일수 있습니다

어디를 향해 비출건가요?
...폐허 교회를 향해 비춥니다

가렐스가 폐허 교회를 향해 빛을 비추자...
신부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으로
!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가렐스가 빛을 비춘곳에

뚜렷한 마법적 표식이 생겨납니다!!
아닛?!!?!
아닛?!?!!?!

가렐스 그자리에서 빛을 계속 비추고 있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등대 빛을 따라 교회쪽을 쳐다봅니다)

움직이면 안됩니다!!

동료들을 믿으십시오!!
(시즈모드)
(스콧을 바라보며) 가장 힘 쎈 남자는 정해져 있는 것 같지? 빠루맨!!
음. 아무래도, 힘은 제가 제일 센것 같습니다.

따님이 다시 남은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멀리서) 햄풀리가 힘이 +5랬어요~~

그건 블러핑일겁니다
햄풀리는 탈진 상태라서 능력 판정에 불리점이 있대
그래도 시킬 거야?
스콧!
흥 햄풀리는 거짓말쟁이에요!

따님이 힘센자를 찾는거 같습니다
나는 힘이 강합니다.
스콧에게 [바드의 고양감]
너희가 힘쎈 남자야...?
(앞으로 나섭니다)
무상의 딴따라 대방출
나는 힘이 센 남자입니다.
혹시 실패하면 키타가 고양감을 건네줄게!!
[ 레이반 ] 바딕 : 1 → 0
폐허교회로 이동합니다.
힘을 내게! 자기 자신을 믿으면, 그것이 무엇보다 강한 힘이 될테니!
너를 믿는 우리를 믿어, 스콧!
나는 나를, 그리고 나를 믿는 나의 동료들을 믿습니다!
그리고 내 바딕도. *웃음*
물론이죠 레이반.
등대가 비추는 빛 속으로 스콧이 걸어들어간다!
바닥을 파헤쳐야...
이 바닥 아래에...
심장... 심장 빛...

스콧 잔해를 치우고 바닥을 파헤쳐야 합니다

근력 dc16입니다
빠루의 도움을 받을수 있나요?
이런! 삽은 가렐스한테 있는데
커다란 잔해를 치우는데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빠루로 잔해를 치울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보너스 +2점 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바닥이 판자라면, 판자를 뜯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이 빠루를 이용해서...
빠루 보너스 +5는 안붙는거죠?
2만 받았대

네 문짝을 뜯는 상황은 아닙니다
넵 알겠습니다.
(솔직히 약간 쫄림)
1d20+3+2+1d6 떠올라라, 가라앉은 진실이여! (1D20+3+2+1D6) > 10[10]+3+2+6[6] > 21
바딕 6이야!
(우지직 우드드득

성공했습니다
(콰드득 뿌드득 우드드득)
(바닥을 파헤치는중...)
이럴 수가!! 키타는 팝콘만 뜯었는대도 친구들이 다 성공했어!!!
드디어... 지혜로운 남자, 용기있는 남자, 힘 쎈 남자가 나타났어...
내게... 진실을...
저 수정은...?

영혼이 담긴듯한 크리스탈이 발견됩니다!
알려 줘...

잠시만요
저건, 대체...?

주변의 풍경이 변합니다
섬의 마력이 요동치는 것 같은 느낌이야!
이 곳은?
찾아..냈군요...
이건 대체...?

여러분의 품에 있던 동화책이 소멸합니다!

고마워요...모두들....

크리스탈에서 소리가 납니다

잠시만요
저흰 지금 다 모인 건가요?

네

잠시만요
가렐스 랜턴 라이트가 아니었군요

따님의 저주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여기로 와졌는걸요 키타

따님의 형태가 부서지더니

따님이 영혼의 형태로 변합니다
저주가 풀리나봐!
휴.
마침내...

따님의 영혼이 크리스탈로 들어가며 엄마의 영혼을 만납니다!
감동이야
저희 듀얼단이 소원을 이루어주었네요

남은건 이 아름다운 크리스탈 이군요 여러분
아마도...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들은 못 만나고 있었을걸세...
영혼들은 있을 곳으로 되돌아간건가...
그런데 주변의 커다란 눈 같은건... 뭐지?
그 동화책에 나온 호수의 신 아닐까요, 키타?

여러분
제가 상상한 호수의 신은 나쁜걸요

바로 이곳이
수컷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 천사의 섬 입니다
호수의 신이시여! 그대가 약속한대로, 딸은 자신의 어머니를 찾아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순간이동 된거였어?

호수의 신이 만들어낸 섬입니다
SHIN ' AN...
그러니 부디, 약속을 지켜, 더이상의 고기를 받지 말아주십시오!

잠시만요
이것 참. 놀랍습니다.
당신은!!!
"천사의 섬"은 바로 눈 앞에 있던거군요...
이 "등대 섬"... 이곳이 천사의 섬이었던 겁니다.
달리다쿰! [편집 완료]
'따님'은 자신이 이미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서도, 찾지 못하고 있던거군요...
정말이지...
...
.
..
아름답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까!!
오랜 세월 만나지 못한.... 어머니와 딸의 만남....
당신은 과학이란 걸 입에 담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야!
비극은 슬픕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름답지요!
슬픔이 있기에 세상에 가치가 생기는 겁니다.
여러분이 살아있다는 걸 알았을 땐 조금 놀랐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천사의 섬의 비밀을 제 앞에 가져다 주었으니까요.
그 영혼이 담긴 크리스탈.... 그 안에 담긴 마력이 느껴지십니까?
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무엇보다 값진 물건....!
두 여성의 눈물겨운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아름다운 결정체입니다...!
정말이지 여러분에겐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진주조개는 당신같은 사람을 위해 진주를 품는게 아닙니다.
이 크리스탈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엘리아킴 백작님.
이 크리스탈을 지켜야해요!
이건 한 모녀의 고통과 한이 서린 물건이기에...
당신에게 넘길 수는 없습니다!
그 수정을 제게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능성으로 가득 찬 분들입니까!
그 답을 수컷이 이미 한것 같군요 백작나리
부디 여러분이 제 실험체가 되는 영광을 누리십시오!
아니! 이 수정은 제대로 장례를 치뤄줄 거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자들이... 고작해야 실험 쥐로 쓰이다니...
처음부터 우리를 이용할 계획이였어!
이 얼마나 비극적입니까...!
백작은 눈물을 흘립니다...
절대로 안줘! 못줘!
자, 여러분이 다치는 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얌전히 항복해 주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자 파티를 대표해서

엘리아킴 백작에게
키타. 부디, 마법의 주문을.

누가 결정을 얘기할건가요?
제가
듀얼단의 중소드루이드 키타에게 맡길게요
지금부터 다고시안 듀얼단 두목 키타의 모두발언이 있겠습니다
"섬 전체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들어간 추잡한 백작 엘리아킴!! 듀얼이다!!!"
스콧 씨... 이해하지 못해 주니 아쉽군요. 한 모녀의 고통과 한이 서린 물건이기에 더더욱 가치가 있는 것을...!
아...
키타 씨, 정말이지 슬픕니다.
듸↗얼이다!
당신과 싸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레일밴드, 듀얼 개시의 선언을! [편집 완료]

여러분 엘리아킴 백작일당과의 전투를 준비해줍시오
그렇다면, 제 방식대로.
"진짜" 과학의 힘을 보여주마!!!
드힝
'일' 할 시간이군요.

자 여러분

엘리아킴과의 전투는 어떻게 될까요?
듀얼할 시간이다!
바라던 바입니다. 이쪽도 "일" 할 시간이군요. [편집 완료]

다음주에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시작된다구
Ack!
끝내지 말아줘...
좋았다
오티아알(오늘 티알 아쉽지만 알찼다)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했으면 했찌만 아쉽게 끗낫어

오늘 연장해서 전투까지 시켜드리고 싶었지만

아쉽게 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 기대를 다음주까지 품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수구수구
이거 연장하면 2시에 끝나

그리고 오늘의 세션에 도움을 주신 -코코님- playxp회원이신 scrapgiant님, gravemind님께 감사드립니다
알 찼 다!
날개 박수 짝짝짝

모두 다음에 만나요 안뇽~
멋진 동화였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